철없는 무현이는 4일 자신의 대통령 직무 복귀를 예수의 부활에 비유, “한국에는 다른 나라에 주재하면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구경거리도 있다”면서 “부활은 예수님만 하는건데 한국 대통령도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주접을 떨었다.
천방지축 무현이는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리셉션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주접을 떨고 “탄핵 중에는 청와대에 연금 또는 유폐당했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건강과 희망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녹지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 환경 덕분이었다. 여러분은 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낸 신비로운 공기를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고 주접을 떨었고 주한외교관들은 별 희한한 놈도 다있다며 큰 구경거리처럼 조접떠는것을 바라봤다.
노무현 철없는것은 또 “여러분들의 고국에 한국 소식을 보낼 때 신문 제목만 보고 그대로 보내지 말고 저나 공무원, 자신만만한 국민들에게 한번 더 물어보고 보내주시면 고맙겠다”며 은근히 조선일보를 씹었다. 외교관들에게 자기나라 신문을 씹다니 별희한한 놈 다본다며 치를 떨었다.
희한한 무현이는 또 “한국에서 신문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걱정스런 일이 많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 “경제가 뒷걸음질치고 정치가 파탄 나고 혼란스럽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실제로 그렇지 않았다”며 올바른 정치와 경제를 알려면 KBS 나 MBC 를 보라는 뜻으로 주접을 깠다. 무헨이는 이어서 우리 신문에는 위기가 아닐 때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신문제목이 사실과 달랐거나 국민들이 끊임 없이 기적을 생산하는 역사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주접을 까는걸 듣고있던 주한 외교관들은 원 세상에 외교관들을 불러놓고 대통령이라는 놈이 자기나라를 망신시키는 말을 하다니 다음부턴 여기 오지말아야겠다며 침을 “b었다.
철없는 무현이는 계속 주접을 깠다. “어떤 분의 표정을 보니 대통령이 언론하고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니 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구나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한국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도 ‘그렇습니다’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정신병자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노무현이 잡것의 이런 주접은 경제상황이 아무런 문제가 없고 미군철수도 그럴줄 알았고 자기의 인기가 최절정을 이루고 있는데 조중동 신문이 자기의 뒷다리를 물어뜯는다는 것을 암시한 것으로 외교관들은 별 희한한 잡것 다본다며 기가차서 깔깔 웃었는데 무현이 녀석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를 좋아해서 웃는줄 착각하고 자기고 껄껄 웃었다고 한다.
(신지랄 기자 한걸레신문.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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