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을동
이해찬이 한나라당을 차떼기 당이라고 한다.
700억이 차 한대라면
김대중이 북한에 바친 수조원은 배떼기 아닌가?
대선 전에 검찰이 4억5천만불 비밀송금 사건을 뒤로 미루었지만
김대중은 자신의 비밀송금이 결국 드러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노무현과 한화갑 등을 이용해 쇼를 한 것이다.
민주당에 노무현이 있으면 김대중의 죄상으로
한나라당에 차떼기 당이라고 할 때 배떼기 당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므로
내부 알력 등 쇼를 하고,
최근에는 한화갑을 동원해서 노무현이 진 빚을 갚으라는 둥 하여
더욱 사기극을 공고히 한 것이다.
열우당은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민주당과 한몸인 것이며,
김대중의 죄가 드러나자 노무현이를 자유롭게 해주고자 분리를 택한 것이다.
이 얼마나 편리한 술책인가.
한 놈이 못된짓 실컫하고, 그 사상을 이어받은 놈을 분가시키고.
아마도 열우당의 비리가 드러나고 인기가 더 떨어지면
김근태와 정동영이를 거짓 싸움붙여서 죄가 분명히 드러날 것들을
열우당에 두고 새정당을 만들것이다.
얼빠지 한나당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열우당을 살모사정당이라며
열우당과 김대중과 민주당과의 관계를 없는 것으로 만드는 천치짓을 하고 있다.
김일성이나 김대중이나 나쁜 놈은 분명한데 두뇌는 대단한 사기군 두뇌다.
아마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면
김대중과 한화갑, 민주당과 노무현의 열우당이 한자리에 모여 포옹하면서
민노당과 노동당의 축하세례를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너무 돌대가리들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열우당의 차떼기 당이란 소리에 반격을 해야 하는데
살모사정당이라는 바보스런 말이나 해대니.
뱀처럼 간사한 빨갱이들을 상대하려면 우리도 뱀처럼 치밀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차떼기를 했얻 그 돈은 대한민국 안에서 선거운동에 쓸 돈이었다.
열우당은 10분의 1이라고 하지만 그런식이면 수백만 죽인 김일성, 김정일보다 훨씬 적게 죽인 유영철이는 천사쯤 되니 당연히 풀어줘야 하지 않나.
노무현의 세력은 김대중의 민주당에서 나온 것이고 김대중은 수조원을 적에게 바친 것이다. 배떼기를 한 돈을 우리의 목을 겨냥한 핵무기와 김정일 권력 강화에 사용한 것이다.
만고의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은 한패란 말이다.
그런데 이해찬은 한나라당을 차떼기라고 오히려 공격을하니.
이해찬, 노무현 같은 자들 머리속에 한나라당은 정치적 경쟁자가 아니라 쓸어버릴 대상이다.
쓸리지 않으려면 쓸어버려야 한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그런 반격의 두뇌나 의지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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