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신문인가 미국놈신문인가? 추천하기
요즘 조선일보늘 보느라면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도대체 조선일보는 부시의 대변인 신문인가? 미국인 대변인 신문인가 모르겠다.
그러니 일제 시대에는 일본놈 앞잡이 신문이 되었고 군사정권 때에는 군사정권 대변인 입노릇을 하는 것도 부족해서 아부하고
국민을 무시하였겠지만 참으로 가증스러울 뿐이다.
조선일보는 언제나 힘있고 가진자들의 특권층 대변인 노릇만 했다.
권력자 가진자들에게는 항상 아부하고 국민 대다수나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안하무인으로 행돋을 해왔다.
그럼 현 정권은 권력을 가졌는데 왜 유독 현 정권에게만은 아부를 안했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데..
그것은 상척동자도 알듯이 힘 없는 소수 권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감정을 부추켜서 더욱 소수 지역 정권으로 고립을 시키기 까지 하지 않했는가.
물론 김대중 정권이 잘못 하는 걸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언제 조선일보가 IMF극복에 힘을 실어준 적이 단 한 번이라고 있어나.
현정권이 하는 일은 하나도 협조한 것은 없고 무조건 잘못되길 바라는 혐담뿐이다.
하다못해 유승준 김포공항에서 입국 저지하는 것 조차도 유승준이도 잘못이지만 라는 단서 아래 정부는 더 잘못이라고 비판할 정도이니...
하기사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대변인 신문이 아니였던가?
한 나라당 대변인이 입만 벌리면 그 다음날 1면 톱기사 될 정도이니 지난주 목요일 자 신문은 어쩌면 동아일보와 1면 톱으로 크기
제목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을 수가 있는지..
정부의 겸열을 받는게 아니라 한나라당 검열을 받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그렇게 한나라당 당보보다 한술 더떠서 한나라당 대변인 노릇을 하더니 이젠 미국 부시 대변인 역활까지 하고 있다.
미국 언론을 비롯해서 세계에서 부시의 오만방자함을 비판하는데
그러면 조선일보는 우리 민족이 다 죽더라도 한판 전쟁이라도 하자는 말인가....
뭐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된다면야 전쟁이라도 한판해서 몇 십만명 몇 백만원명 죽어도 상관없다는 투다.
우리의 은인 이회창이가 대통령 된다는데.그까짓것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미국놈 일본놈이 무기 팔아 돈 번다는데 대한민국 국민 다 죽고
금수강산이 쑥밭이 되어도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정말이지 그래도 조선일보 안에서도 기자들은 양심이 있다고 믿었는데 요즘은 다 물들어 버린 것 같다.
정말로 조선일보는 갈 때까지 다 갔다...
너무 국민을 무시하지 말라.
대다수 국민은 부시의 입장에 동조하고 목소리 큰 반미주의자 목소리가 커서 여론이 그렇게 보인다고 주장까지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한심하고 분노마저 치민다,
아니 역겨움에 토할 것 같다.
그러면서 전국 아파트 계단계단에다가 신문을 던져놓고 가는가.
다음 정권은 이회창이가 되었다고 감히 호재를 부르지 말라.
지난번 정권도 당신이 미는 사람이 떨어지고 국민이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듯...
다음 정권도 분명이 이회창이든 누구든 국민의 손으로 투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당신들 몇명이 모여서 야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님을 분명이 깨닫기 바란다.
우리 국민은 조선일보 당신들 마음처럼 만만한 분들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요즘 조선일보를 보느라면 정말이지 미국신문인지 부시 대변인인인지 구별을 못할 지경이다.
조선일보도 유승준 처럼 자기 나라가 싫으면 방씨 일가를 비롯해서 다 싸들고 미국으로 가서 철저하게 미국인 입장을 대변해주길
바란다.
조선일보 사옥을 부셔서 미국으로 가서 건물을 지어 신문사를 차리길 감히 권고한다,.
왜냐면 난 대한민국 진정한 소시민이니까...
국세청 세무조사...
떳떳하면 세무조사 100번 천 번 받아도 무슨 겁 날 것이 있는가.
분명 재판정에서 실형을 선고 받는 마당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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