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씨 구속 衡平性의 問題있다고 본다.
총선연대(總選聯隊)참여연대(參與聯隊) 등에서 총선 출마자 여러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며 낙천대상자로 지목하는 것은 괜찮고, 김성씨가 낙천대상자로 여겨서 그들을 비방한 것은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히 衡平性의 問題가 있다.
출마 후보가 직접 걸어다니며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명함을 돌리는 것조차도 못하게 하는 지독스런 선관위의 사전선거운동의 규제만을 보아도, 분명히 그들 또한 一種의 事前 選擧運動을 하고 있음이 分明함에도 말이다.
도대체 그들의 입맛이나 기준에 맞으면 괜찮고, 아니면 구속이라는 우리나라 검찰의 자기잣대는 전두환의 5공 때와 달라진 것 하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선관위 또한 하나도 다를 것 없다고 본다. 대구 노무현 최측근 이강철의 선거사무실 벽면은 완전히 프랭카드로 도배를 해 놓아도 괜찮고, 이곳 지방선거구엔 출마자의 사무실임을 표시하는 프랭카드도 1m짜리 알아보기도 힘든 크기로 규제할 정도이다.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 같은 사기꾼들은 증거물 제출을 않을시엔 즉시구속(卽時拘束)이 가능(可能)했으며, 즉시 구속 했어야했다는 것은 상식(常識)에 속하는 일 아니었던가? 그들이 거짓말한 사기사실이 사실인양 인식하고 선거를 다 치르고 난 후에 그 범인들을 구속시킨 것은 분명히 송광수 검찰총장이 직무유기의 중죄를 범한 것 아닌가?
총선연대(總選聯隊)참여연대(參與聯隊)는 낙천자 명단 1호로 지목되어야 할 김홍일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는데, 288평 건평의 동교궁 지팽이교 敎主에게 하는 忠誠心을 보면 그들은 분명코 公正性이란 물 건너간 忠誠연대일 뿐이다.
이에 검찰은 김성씨에 대해 형평성 있는 법률적용의 조치 있길 촉구하는 바이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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