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보이지않는 경제불황속에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숨통뜨이는 뉴스는 들어본지 오래고
유가인상에
소비자 물가폭등에
내수는물론 수출까지 먹구름에
공공요금인상
갈수록 증가하는 20대실업에
소비위축으로 인한 시장경제마비,
정녕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굶어죽일것인가??
중소기업 자금악화와 비현실적인 부동산규제로 세금만 부풀리고
정말 힘들게 삶을사는 막노동자들의 일자리까지 빼앗아갔다.
건설경기의 완전 마비로 인하여!!!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정치꾼들, 공무원
이른바,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넘들 _-----
너희들을 이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막노동으로 밥을먹게 해야한다.
한번 현장에서 망치들고 삽들고 일해서 쌀도사고, 과일도 사먹어 보란말이다
너희들은 하루도 못해 쓰러지고 자살할걸!!
그런일자리라도 왜 죽이고 없애냐 말이다.
우리나라 복지나 연금제도가 그렇게 잘돼있어 근로자와 막노동자 먹여살릴정도로 훌륭한 나라고,부자나라냐고?
대통령은 한달넘게 쉬었다 나오면서 하는말씀 왈,
경제와 민생 ,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당면이라고 했는데
당신 장난하는거요?
국민들 굶어죽게 만들어놓아 주머니가 텅텅 비다못해 빚투성이로 만들어놓고 행정수도 이전한다?
당신, 200조원 있어?
만화영화같은 웃기는 쇼 하지말고
재래시장, 노동자, 농부, 중소기업 경제살리는 일에 주력이나 해
정말 힘들게 사는 국민들 안타깝지도 않어?
우리국민들 대견해 보이지 않어?
맨날 오판하고 말 뒤짚지말고 잘 이끌어다오!!!
건설경기부터 살려야 서민과 중소기업 등 각종 시장경제가 살아나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논리를 명심해.
이 잣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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