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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에 걸레를 물고다니는 막말돼지 김용민이 또 한 건했더만.

'유분수'를 '유만분수'로 주억대는 그 처절한 무식이야 차치하더라도,
봇프로그램으로 생성된 것치고는 지넘들의 패악글 숫자질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것으로, 이게 없었다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이라는 눈물나는 용두질이 애처롭다.
게다가 현재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 '부정선거'라 낙인찍고 있으니,
요즘은 국회의원 떨어지면 바로 판사로 임명되는거여?
그래서 요사이 판사들이 뭐같았구만.
여튼 뭐 이 넘이야 지 애비한테도 욕하는 넘이니..

19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한명숙의 총애를 받고 출마했던,
그리고 공지영이 사위삼고 싶다했던 김용민.
온갖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과 패악질에, 김용민의 아버지인
김태복 목사는 어찌 행동했을까?
보통의 아버지라면 이런 못되처먹은 아들에게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었을 것인데, 이 아버지라는 사람은 외려 힘내라고,
주님 도와달라고 안수기도 까지 해주셨으니..
남한테 "애비나 딸이나.."라 주절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니 넘한테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
혀차는 소리나, 귓구멍 열고 듣어라.

그리고 보니 또 있다.
이번 천주교 정의구현뭐시기하는 것들의 발악.
이 넘들 사진 중에 이런게 있더만.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난다"
이 넘들은 "자, 이제부터 '애비'라는 단어를 강조해 씁시다!"라
결의라도 한 것같구만.
그나저나 애비꼴난다라..
만약 사퇴거부하면 총맞아 죽을거다라는 말 아닌가?
이건 지들이 숨쉬고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대한
저주의 협박에 다름아니다.

이건 100% 고소감이다.
소위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을 사랑한다는 종교인이라는 작자가,
이같은 저주의 막말을 해대고 있으니..
이 작자의 애비는 어떤 이일지, 안봐도 비됴다.
지 애비 얼굴에 침뱉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탄의 제자랄 밖에..
니 넘들 속마음은 이거지?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난다"가 아니라,
"하야하면 종북이 살고, 거부하면 석기(통진)꼴난다"

각설하고 '애비나 딸이나'라는 '그 애비에 그 딸'論은, 이게 싱크로율 백퍼지.
개잡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