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과를 논하자.

한마디로,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잘한거와 잘못한거는

질과 양으로 논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찬란한 업적을

좌파의 전리품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파는 목숨바쳐 막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찬란한 업적.

1,다른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위대하고,강한 나라로

만들었다는데는,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2,대한민국의

수출,수입액을 1조 달러로 만들다.

3,서민의 집인 소형 아파트인

보금자리 아파트를 왕창,

지었다는 사실이다.

4,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공산 민주주의가

겁내는 "호랑이"였다.

이 功의 質은

"""논의 나락"""이다.

過의 量은

"""논의 피"""다.

즉,"""功의 質"""은

"""過의 量"""을 압도하는기라.

"과거의

노무현 대통령은

서민의 집인 소형 아파트를

거의 짓지 않고,중,대형만 억수로

많이 지어,이명박 대통령 재임중에

소형아파트 전세대란을 만든 주범이다."

과거의 노무현은

중국의 "푸들 강아지"였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때보다 대한민국의

국부를 50%이상 키웠다.

얼마나, 위대한 업적이냐?

자?그럼?보자?

좌파와 민주 통합당이

이빨을 빡빡 갈며,

이명박 정권의 過를 심판한다고?

황당한 말을 하면서,

민심을 선동하는데,이용하는?

잘못한 것을 보자?

1,부정부패?

김대중!

부정부패를 보라.

김대중때의 공적자금 150조는

먼저 먹는놈이 임자였다.

허술한 관리의 임자없는 돈!

공적자금 150조!

콩고물 10%는 15조다.

김대중 정권의 부정부패는

"""북극의 빙산밭"""이다.

지구의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

다!

밝혀 질 것이다.

즉,

통일이 되면 다 밝혀진다.

또한,

서민의 피를 빨고 빤

저축은행의 태생을 보아라.

저축은행!

비리 태생의 주범은

김대중 정권이다.

상호신용금고를

저축은행으로 바꿔주다.

맨 입으로 되었겠느냐? 하는것이

저잣거리의 민심의 소리다.

최소한 두자리 콩고물 조다.

자! 노무현 정권을 보자!

서민의 피를 빨고 빤

저축은행을 부실의 주범은

노무현 정권이다.

부실이 빤히 눈에 보이는데?

왜?

그렇게 파이를 키워 주었느냐?

아!

떨어지는 콩고물 파이가

얼마이더냐?

지금도,

노무현 정권의

부정부패는 밝혀지고 있다.

즉,

노무현 정권의 부정부패는

"""양파밭"""이다.

까면 깔수록 자꾸 나온다.

이명박 정권의 부정부패는

한마디로,

"""마늘밭"""이다.

초보 노름꾼이 돈을 따서

마늘밭에

비닐에 싸서 뭍어 놓은 격이다.

즉,

이명박 정권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각설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부정부패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

이거다!

권력에

단호한 "원칙"의 정치인이다.

서민에

따뜻한 "원칙"의 정치인이다.

부드러운

"신뢰"의 정치인이다.

진솔한

"소통"의 정치인이다.

한마디로,

"""유리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