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 초장 끝발 개 끝발.
- 초장에 2인자라고 떠들다가 끝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더구나 집권당 의장 하다가, 김혁규 밑에서 장관자리 하나 쪼굴치고 있는거 진짜 볼쌍 사나움.
- 통일부 장관 하다가, 김정일이한테 한번 오지게 당하면...그걸로 끝!
* 김근태:
- 정동영과 동반 아웃. 정동영 물귀신 작전에 희생될꺼 뻔함.
- 그까짓 경선자금 하나 쓱~싹;~ 못한 배뽀 가지고는 대선자금 절대 마련하지 못함.
- 구린 넘들 틈에서 혼자서 깨끗한척하면 절대 오래못감... 자업자득.
* 고건:
- 걍 조용히 관뒀으면 좋았을 걸, 막판에 한번 개기는 바람에 노통에게 찍혔음.
- 2달간 대리 대통령 할때... 어~ 노통보다 낫네... 라는 일부의 평가가 치명적.
- 현재의 노대통령과의 비교우위 때문에 대권 챤스 0.0%.
* 김혁규:
- 굴러온 돌.
- 열우당 내 지지기반 얕거나 없음. 가방끈 ?음 (가방장사 했다믄서...)
- 개혁파로 부터는 보수로, 보수로 부터는 배신자로 찍혀서 진퇴양난, 갈곳없음.
- 노통의 사랑이 끝나는 날... 용도 폐기, 정치생명... 땡!
* 문희상: (문희상 언급한 넘.. 한대 쥐어 박혔음. 하여간에...)
- 미디어 선거 시대에 태어난 원죄 때문에...
- 테레비 출연 절대불가의 치명적 약점. 앞/뒤/전/후 화장빨/조명빨로도 도저히 카바안됨.
- "고자 간통 불가론"으로 열받은 남정네 엄청 많음 (안스는걸 고자로 착각하는 넘도 많음).
- 여성표 다 말아먹음.
* 문재인/유인태등 청와대 스탭&보좌진
- 주군이 물러나면, 집사들은 다 땡~ 인법.
- 이제껏, 청와대 비서, 보좌관 하다가 대권 물려받은 사람 절대 없음.
- 혹, 집권 말기, 행적직으로 차출된뒤 나름대로 기회를 쫄지도 모르나, 당내 기반 없음.
* 강금실:
- 박근혜 후보시 혹시 맛불작전으로 쪼매 가능할지 모름.
- 이혼경력이 결정적 흠. 전 남편으로부터 "게으른 편" 이라는 평가도 도움안됨.
- 다리가 못생겼다는 지적도 나왔음 (날카로운 넘... 언제 그겄까정).
* 천정배/신기남: 카리스마 꽝. 무색무취. 아는바 별로 없음. 관심도 없음.
* 김원기: 언급 불필요. (아직도 살아있냐는 한심한 넘도 있었음)
* 명계남: (농담임.)
그래서 남은것은 ..... 앗~~ "유시민" !!
그렀다!! 바로 "유시민"이 차기 대권후보인 것이다. 그 이유는...
- KBS/MBC 에서 줄창 밀어줌. 토론 이란 토론에는 약방에 감초처럼 다 나옴.
- 노통과 닮은점 많음. 오만/아집/독선/독불장군/똥고집..등 (일부의견)
- 양다리... 열우당이 욕먹으면, "나는 개혁당인데요..." 하고 싹 ~ 빠질수 있음. 미꾸라지.
- 학생운동 경력있음 (예: 납치/감금/구타 등...)
- 혼자 잘난척 중구 난방으로 설치지만, 노통에게는 살살 김... 처신의 대가.
- 친여 인터넷 미디어의 왕자 (패러디 포스터로 점수 땄음.)
- 당직 버리고 백의종군한다고 방방데더니.. 아직도 상임위원(?) 하고있음. 한 잔머리 함.
- 아무 자리도 없음으로, 책임질일 없음. 그냥, 아무나 씹기만 하면서 시간 때우면 됨.
그 외에도, 토론 할때 상대방을 냉소적으로 꼰아보는 눈빛이 카리스마로 착각 될수도 있다... 남들 양복입을때, 면바지/면티로 젊은층에게 점수 땄다... 이름이 그나마 쌈박하다... 무조건 박박 우길때 보면 뚝심이 있는거 같다... 노통이 젤로 아끼지 안냐... 등등의 잡다한 의견이 있었으나...
결론적으로,
"... 야! 노통을 봐라. 우리가 언제 노통이 대통령 될줄 알았냐?.. 아님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을 했냐? 이제는... 진짜 대통령감이 아니란 생각이 들면 들수록... 진짜 대통령이 되는 시대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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