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 친구와 함께 남해 쪽으로 버스와 기차를 갈아
타며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놀라운 모습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남해 쪽으로 가면서 또는 오면서 마을 하나하나 들릴때마다
보이는것이...
그마을에서 제일 좋은 건물... 마을마다 제일 좋은 건물이
모라고 당신은 생각 하십니까? 머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전 분명히 보았습니다.
고층에다 호화 스럽고 갖은 장식은 다 해놓은 교회들을요.
마을은 다쓰러지기 직전으로 집들이 허름한데,, 유일하게 번듯
하게 우뜩서잇는 교회를 보며... 아 저돈 어디서 나왔나...
참... 저마을사람들좀 바라...
생산성이 거이 없다고 보는 교회에다 그렇게 만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참 그돈으로 마을 개간했으면...
정말 가는곳마다 그것이 느껴지더군요... 대부분이 신축된듯한
교회들...
참 헌금을 그렇게 쓰다니...
요즘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사기&살인 등의 범죄가 만이 일어
나고 있지요?
그때마다 신도들은 우리 교주님은 아니다~ 아니다 이렇게
외치고...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것입니다.
전 사실 무신론자 입니다. 증명을 하라고 한다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부처,바포매트? 등은 아마
아이큐가 200이 넘는 그당시의 엄청난 천재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너무 놀라워서 신인줄 착각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만든것이조...
이래서 요즘 머리좋은 사람들 자기가 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때 현상이 요즘의 사이비<=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 주제에서 머러졌군요..
하튼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종교가 문란 합니다.
무슨 조치라도 취해야... 종교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의 신앙이기때문에 잘못건드려도 큰 낭패를 볼테니간요...
신중하게 조금씩 개혁을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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