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으로서 26년 동안 연금부어 연금 월136만으로 살아가는 대학생 2
명의 4인가족의 가장입니다.
대한민국에 물론 저 보다 살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너무 많겠지요.
알고있지만 의료 보험 등 불 공평한 사회제도가 저를 사회의 불평 불만자로
만들고 비판자로 만들며 노대통령이 실어하는 조중동 중에 하나의 신문을 애독하는 현 정부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외 싫어하느냐구요?
정책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노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 또는 했던 말의 거짓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노대령이 속한 . 민주당 사람들과 참모들의 말 뒤집기와 부정 부
패가 너무 싫습니다.
정부의 대북정책이 김정일의 노리개 감 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노대통령을 바라보는 나
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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