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지도는 노사모 만의 지지도,
국민전체 지지도는 - 98%
열우당 의장으로 명개남??
역시 열우당 답다!!
기가막혀 웃음도 안나온다!!
참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렇게 비참하게 형편없이 망가지고,
몰락하고 망하는가??
통탄할 일이다!!
어물전 망신 꼴뚜기 라더니....
아! 때~한~민~국!!
~~~~~~~~~~~~~
노무현 지지도 4%
국무총리 이해찬! 2%
통일부 장관 정동영! 3%
보사부 장관 김근태! 5%
열우당 지지도! 8%
이부영 지지도! 9%
천정배 지지도! 1%
김희선 지지도 0.1%
~~~~~~~~~~
한나라당 지지도 55%!
박근혜 지지도 63%
전여옥 지지도 77%
이한구 지지도 60%
서울시장 이명박 지지도!!85%
~~~~~~~~~~~~~~~~~~~~~~~~~~~~
부시 미국 대통령 지지도 55%로 상승
대선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도가 55%로 높아진 것으로 22일 발표된 여론조사가 밝혔다.
미국민들은 또 북한에 대해서는 60%, 이란은 58%가 각기 즉각적인 위협이라기보다 장기적인 위협이라고 응답했다.
CNN방송과 USA투데이, 갤럽이 실시한 이 여론조사에서 부시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현 부시행정부 각료중 가장 인기있는 각료는 물러나는 콜린 파월 국무장관으로 87%가 호감을 갖고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파월의 후임으로 내정된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이 63%, 딕체니 부통령이 53%,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51%, 물러나는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이 각기 응답자 50%의 호평을 받았다.
이라크 총선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내년 1월30일에 치러질 것이라는 응답이 51%,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이 42%로 갈렸다.
응답자의 49%는 미국이 이라크에 민주정부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을지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으며 52%는 이라크 국민들이 총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답자들은 4명중 3명꼴로 이라크 문제에 "우려"하고있다고 답했으며 35%는 "매우 우려", 39%는 "상당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38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