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서 태어났습니다. 좋은 나라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이 아주 많습니다...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제나이는어립니다. 중1때 미국에와서 5년째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본 대한민국 신문에서본 대한민국 정말보기 안좋고 마음이 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내 나라가. 조폭들과 비리로가득찬 사회. 가식적이며 한편으로는 더럽기도한 나라
있는사람은 있는대로 지만 잘살면되고. 못사는 사람은 지 능력 없어서 그래되는거고.
이 나라를위해서 힘을쓰고 바꿔보려는 참한 분들은 계십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자기 이익과 자기좋은것만 위해 사기를치고 동물보다도못한짓을하고
앞만보고 살며 일명 냄비근성이라고 불리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첫번째 말하고싶은것은 김일병. 모든사람들은 그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잘했다고봅니다.
8명의 죽음. 희생이크고 슬픈 참사였다만은 지금까지 읽고 보고 생각한
우리나라는 맞아야 정신차리는 그런 나라로밖에 안보입니다.
과정이 크리티컬하고 강력해야만 좋은결과가 나올수있는것
인간이 모여 사회를이루고 생계를꾸리며 서로돕는 이 세계에서 사람이죽은것은
매우 슬픈일이며 마음아픈일입니다. 하지만 큰것을위해 예측된 희생이며
계속 살아가는사람들에게는 고마운 희생입니다.
두번째로 말하고싶은것은 대한민국의 사회입니다.
빽이없으면 못사는나라 대한민국. 권력남용과 유전무죄.
한국에서살아가는서민들도 권력 휘두르는 정치인들과같은 사람입니다.
그저 사회적위치가 다를것일뿐. 이보이지않는 위치를통해서 많은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법적으로 경찰을써서 일처리를 못하면은 조폭을사는걸로 압니다. 미국도그러니까요.
영화와 드라마로 인해 이미지가 좋아진 조직폭력배들은 의리있고 강한 멋진 패거리로 보입니다.
하지만 끝을보면은 이사람들은 남에 돈 못뺏어서 사시미하고 방망이들고 협박하고 때리고
죽이고. 제부모까지 죽이는 배은망덕한 인간들도 있더군요. 그게 인간이할짓입니까.
권력 이라는 보이지않는 힘을이용하여 같은사람들 돈떼먹고 아... 도저히 못봐줄짓인데.
양심이있고 인간과 동물을 분간한다는 관념과 사고적 이념이있다면 이런짓은
점점 줄어들어가야 할터인데.. 이상한 국가가 되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학교
공부를 하루에 10시간씩 시간을투자하고 입시가 중요시된 주입식교육에
학생들의 창의성이라고는 거의없는 이교육방침에서 나라를빛낼사람들은
그다지 많이나오지않는다고 봅니다. 10시간공부해서 읽고 외우고 해서 얻는게무엇입니까
그시간에 신문읽고 나가서 밖에도보고 외우는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으로 공부시키는게
훨씬 낫다고생각합니다. 10시간씩 공부해서 도대체 나오는게무엇입니까
월급 300만원 ? 의사? 판사? 약사? 수능못봐서 자살하는사람들?
노력을한다만 잘못된쪽으로 노력하고있는것같습니다.
주입식교육과정이라는 개념을 부시고 좀더 창의적으로 나가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네번째로. 북핵말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지금봐서는 전체적인구에서 소수를빼고는 북핵 그리상관안하는것같습니다.
매일매일 뉴스에서나오는 일상이다보니 그다지 신경안쓰는사람많습니다.
북한과 전쟁이난다면 피해보는나라가 어디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전쟁이난다면 거의 개미와 코끼리수준이라 볼수있습니다.
코끼리가 개미를 밟을래도. 밟고 서있을자리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서있을자리가 대한민국이됩니다.
북한이그러면 어딜 공격하겠습니까.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만피해봅니다.
이상황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는사람이 너무많아서.. 걱정이됩니다.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놀곳 무지하게많고
재밌는사람, 착한사람 많고 생활물품도 손쉽게 살수있고 편리한나라입니다
겉으론 이래좋다만 사는게 힘든사람이 너무도많고 일상을 괴로워하는사람들도많고
나라를위해 진정으로 일하는사람들. 인정받지못하고 쓴웃음으로 마음달래는사람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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