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씨는 2002년 5월14일 관훈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대중의 3단계 통일방안을 지지한다고 하는데 내용을 설명해 달라"는 물음에는 "(김대중의 3단계 통일방안)외우려고 하는데 잘 안 외워진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전민련의 성명서에 1990년 서명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주한 미군은 별 생각이 없었다. 주한 미군 철수는 당시 재야단체의 결론이었다. 서명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 책임을 느낄 자리에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게 지금 대통령!!!!!!
4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