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고로 가정을 갖고 산고를 겪고 애들을 키우며 사는게 정상이다.
박근혜는 이에 해당무이다. 오직 애비덕으로 공주로 대접만 받아온인간으로 정치와는 무관한인간이다.
이런인간이 종합오케스트라인 정치를한단 말이냐. 일국의 사절로 북에 들어가 적장 돼지놈하고 동침하며 이제는 적극지지발언을 서슴치않으니 가관이로다. 이런여자를 좇아다니며 박빠소리듣는애들은 또 뭐냐.
집안일 하나 단도리못하고 송사를 벌이며 추태를 보이는게 박근혜리더쉽이냐. 꼬라질보니 근혜가 집권하면 집안싸움 박질은 일상사가될것이고 이나라 국헌은 무너지고 운우지정을 나눈 돼지수령놈의 조선노동당당헌으로 개편될것이다. 엽전들아 각성하라. 무엇이 국가를 위하는 일인지. 나라가 위기의 순간을 맞고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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