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인권도좋다 그러나 무서운법부터 만들어서 실행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폭력배 돈이나 권력이 있는 국민들이다
아무리 큰범죄도 처벌이 약하거나 법정에서 재판으로 교도소를 간다고해도
빨리들 풀려난다 아니면 나라에 행사나 나라에 국경일에 특사로 석방이된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법이다
시장에서 멸치 한손으로 훔쳐먹어도 교도소에서 몇개월에 형량을 마쳐야
석방이된다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폭력배 몇억에서 몇십억원어치 잘못을 하여도
멸치 한손으로 절도한 사람보다 형량이 적고 빨리도 풀려난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법이다 돈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에 법이다
살인을 하여도 몇개월에서 몇년이다 그러나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들
높은 사람들이 죽거나 가족들이 죽으면 법정형량은 무서울정도로 높아진다
미국 플로리다즈 잭슨빌 지역에 사는 크리스트안 페르난데스 12살 가
동생 데이비드 갈리리고 2살 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해
1급살인 혐으로 법정에 섰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안은 엄마 비아넬라
수사나 25살 가 집을 비운사이 데이비드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했다
앙겔라코리 검사는 피고의 폭력성을 감안할때 청소년이 아닌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해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해야한다 고 주장했다
미국 12세소년 최연소 종신형 될수도있다 인권이 이렇게 무서운법이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살인 인신매매 가정파괴범 폭력배들 사형이나 종신형으로 처벌해야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살인 인신매매 가정파괴범 폭력배대부업 돈이나 권력에 힘으로 처벌이 약하다
우리나라는 인권도좋지만 무서운법을 하루빨리만들어 실행해야한다
살인 인신매매 가정파괴범 폭력배대부업 범죄인들 전부사형으로 처벌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정부나관계 기관에서는 하루빨리 엄하고 무서운법 만들어서 힘없는 서민들 보호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