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좌파 박멸]존경하는 우국지사 여러분!

지난 10년이 그러했듯이 또다시 찾아온 추석명절.[민족최대명절은사용안함] 아무도 나를 찾느니 없는 참으로 외롭고 힘든 것이 나라를 위한 구국입니다. 누구는 선물 꾸러미를 안고 모두다 환한 모습으로 고향을 찾지만 우파에 주어진 것이라는 것은 입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용기와 격려뿐이 라는 것에 항상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파에 목적은 무엇입니까?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자는 것이 바로 우파의 갈 길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그늘에서만 인생을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아주 기분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첫째는 죄를 지면 반듯이 죄값을 받아야 하는것이 법치국가의 사명입니다. 무상을 부르짓던 그가 이제 영어의 몸이 되어 무상콩밥을 정부에서 제공받게 됩니다. 두번째는 대북전단을 수없이 날렸지만 오늘은 하느님이 우파를 도왔습니다. 수만장의 자유소식지는 북한을 향해 날아갔고 그범찬 감동을 동료들과 감격에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두가지 선물을 드리겠다고 운을 때고 그 하나는 무상주의자의 법에 의한 심판이고, 또 하나는 북한주민에게 자유의진실을 전한 두가지 행운의선물을 드렸습니다. 이얼마나 가슴벅차고 아름다운 선물입니까? 자, 변하지 말고 갑시다. 뼈를 묻는 그날까지 오직 한길, 자유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게 물려주고 가자는 아주 단순하면 서도 고집 스러운 우파의 목적 이것이 국가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추석도 온가족이 모여 대한민국을 구하는 명절되길 가슴속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