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맨날 싸움만 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한심한 국회지만 대한민국 유일하게 법안을 제정할 수 잇는 곳이기에 한 마디 하겠소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어지러운지 아십니까?
경찰관의 위상은 땅바닥을 기다시피 하고.
강간
납치
유괴
아동 성폭행
살인
폭력
기타 등등 불안해서 못 살겠소이다.
특히 납치나 살인 강간 범죄등은 더욱 불안하게 만듭니다.
뭣들하시나요?
이런 범죄 가중처벌이 아니라 반인륜적인 범죄의 경우는 무조건 법정 최點活막?다스리는 법안 좀 만들어서 통과 시켜주십쇼.
무서워서 못 살겠소이다.
아니면 총으로 쏴 죽일 수 있게 총기를 허락하던지요.
그리고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 장차관, 국회의원이 남의돈
먹으면 중형을 내릴 수있게 법을 통과시켜 주이소.
국회의원들에게 이런 것을 기대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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