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지서를 받았다.
하월곡동 25평(실평수18평) 인데 작년에는 46,790원 냈다.
그런데 103,170 원이 나왔다.
그나마 한번내면 된다고알았는데 10월달에 또 똑같이 나온단다.
니기미,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노태우씨는 자기의 친한친구요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든 전두환씨을 벌했고 김영삼씨은 또한 노태우씨를 벌했다.
왜 한푼 안줬다고 속이고 김정일에게 돈을 준 김대중을 사법처리 안하는가?
틀키면 통치행위이고 안 들키면 오리발 내민 비겁한 행동을 연발한 김대중을 구속하라...
지금 울화통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김대중이 노무현을 밀어준것은 물러난후 자기 비리를 덮어 두기위함이었다.
김대중의 말 한마디에 영구가 나와도 전라도에서는 95% 정도는 나올것아닌가?
전라도만가지고는 힘드니 경상도사람입네 하고 노무현씨을 밀어준것아닌가?
어제저녘 이명박씨의 토론을 잠시보니.
국민의 누가해도 노무현 만큼은 할것이라 생각하며.
이명박씨는 그나마 시장임무를 하는것같다.
?계천 사업에 3800억 밖에 안 들어가고 주변 기득권자와 4000 번이상 대화하고...
노무현씨는 시간이 남아도는지 모르지만 자판두둘기는일과 편가르는일,
특히 연정이니 권한을 반을준다는니 총리지명권을 준다느니 하는 소리는 그만하고 백수살리기와 서민 장사가 잘되도록 모든지혜를 써야할것이다.
얼마 안남은 기간만이라도 코드니 선후배니 모두 물리고 경제전문가를 앉혀라.
편견이라고 할까봐말한다. 내 고향은 평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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