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좌익들이 강정구를 두둔하는 명분으로...
학문과 사상및 양심의 자유를 드는 데...
학문이라면 학술지에 게재하여야 하는 데,
정권 나팔(나발?)지에 기고한 것을 학문이라고 한다.
그 것도 선동한 것을...
그 나마 중공의 모택동과 소련의 스탈린과 모의한 전쟁은 쏙 빼고...
(언젠가는 러시아에서 제일 존경하는 정치가는 스탈린이라는 자도 나올지도 모르겠다.)
내란이란다.
곡학아세도 학문인가?
별 학문도 다 있다.
사상의 자유를 얘기하면서...
유럽의 사회당이나, 노동당, 일본 공산당등을 얘기하는 데,
그 들은 그들의 법체제 안에서만 활동함은 역시 쏙 빼 놓고 얘기한다.
거기에다, 그 나라는 선진국가니, 공산국가가 아니니 나발댄다.
물귀신도 그런 물귀신이 없다.
그 들이 더욱 더 북한인민의 인권과 독재문제를 UN에서 문제화하고 있는 지는 모르는 지, 아는 지?
에라이~...
차량속도나 교통신호나 거치장스러우니... 안 지키겠다고 해라.
이 건 양심이 아닌가?
저 놈 못됐으니 죽여버리겠다는 것은 양심인가, 사상인가?
방화는 양심인가, 사상인가?
벼라별 못된 짓은 양심인가, 사상인가?
유식한 죄익들이여!
한 말씀 하소서!
두 말씀, 세 말씀 해 보소서!
우매한 우익이 여쭙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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