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하루에 수십억원이 현찰로 쏟아지고 있다.

강원랜드근처의 대금업및 카드깡등으로 축재를

하는 고리사채업자들이 몰려있다.

대금업에 대한 제재조치가 왜 이토록 시정이 않되는가?

춘천지검영월지청의 단속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승율이 낮아서 수억원을 잃고서 거의 빈털터리가 되어서 차비

2만원받아서 집으로 향하는 이들도 문제이나 노름판을 벌린 정부

의 도덕성에 크나 큰 책임이 있다고 할수 있다.

어느 피해자는 최고 230억원을 털린 경우도 있다고 언론

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어느 카지노에서 패가망신한 자가 말하였다.

"dj정부의 도덕성은 국민들을 도박으로 유인하여 절벽으로

밀어내는 노름판을 만든 정부라고 하였다.

물론 강원랜드주변의 대금업을 단속하는 검찰도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털릴것 다 털리고 이젠 자동차잡히고 금반지잡히고 ....

우병우검사님모습
열심히 단속하는모습을 보여주세요.


임윤수 검사님모습

피의자 조사시 70세 노인에게도 반말하십니까?




대금업체들..

강원도고한의 강원랜드카지노 개설 취지는 지역경제살리기였다.
고한지역주민들에게 먹고 살 최소한의 도움을 주자는 의도가 있었다.
허나 결과는 정반대로 이곳 주민들 상당수가 알거지가 되었고 시장을 보다시피 황폐화되었다.
누구를 위한 카지노개설인가?
민주당의원들을 위한 개설인가?
보도를 보니 민주당의원들만이 상당수의 강원랜드주식을 갖고 있더라고 한다.
물론 부패한dj정부의 청와대인들 주식이 왜 없겠는가?
김홍일? 박지원? 천하의도둑넘들...
고한의 주민들도 거지되었고 정상적인 직장인들이 섯불리 이곳에 잠
시들려 놀다 거지되어서 순식간에 빚이 몇억으로 불어나서 직장잃고
이혼당하고 가족과 떨어져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단다.
그런데 이 카지노가 좁다고 몇배 대형화하여서 새로 개장한다고??
누구를 위한 카지노 대형화인가?
고한주민을 위하여? 지역경제를 위하여? 아닐것이다.
김대중정권의 졸개들과 민주당의원들이 채운 배를 더 채우기 위하여 일것이다.
수많은 이들이 오늘도 알거지가 되어서 강원랜드를 나가고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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