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놈현은 D N A 검사를 받아라!!!!!

놈현이 장애인 비서 민미영을 강간하여 노희정을 낳았다는데
이런 소문이 파다한데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놈현은 떳떳하게 D N A 검사를 받으라. 받아서 그런
사실 여부를 확인시켜라!! 국민은 궁금하다.
장애인 강간범이 대통령이란 말을 안들어야 하지 않는가?
자신 있으면 떳떳하게 DNA 검사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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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형 노건평 호적등본, 민상철 명의 등기부 등본 공개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사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씨가 12월16일 밤 10시 30분경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접한 본지는 진실 규명 차원에서 노무현 후보의 형 노건평씨의 호적등본과 노건평씨 명의의 땅이 민상철(노무현 후보의 딸을 낳았다고 거론되고있는 민미영씨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된 등기부 등본(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을 공개키로 했다.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노희정 호적등본,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계를 통해 노무현 후보에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본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본지는 노건평씨 호적등본과 등기부 등본을 입수, ‘첩보’내용의 일부가 사실임을 확인했으나 관련자들의 취재 불협조로 전모는 파악하지 못했다.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노건평씨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두 차례 결혼에 실패하고 법률상 총각이었다. 나이는 41세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당시 27세였다. 27세의 여성이, 그것도 창원 출신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나온 여성이 경남 진영에 사는 41세의 홀아비와 결혼한 것이 과연 자연스러운 것인지가 첫 번째 의문이었다.

두 번째 의문은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출생하여, 혼인신고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에 출생신고를 했다는 사실이다. 노건평씨는 자신의 혼인 신고와 딸 출생 신고를 동시에 한 셈이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세 번째 의문은 노건평씨가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처남에게 주었다는 사실이다. 본지는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밭 698평방미터)의 등기부 등본만 입수했지만 현지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3000여 평에 이른다는 것이다. 3000여 평의 땅을 자형이 처남에게 공짜로 주었다는 것은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본지는 글 내용 중, 민미영씨가 노무현 변호사의 사무실에 근무했다는 점, 민미영씨가 지제장애자라는 점, 민미영씨가 경남 거제시에 자기 명의의 땅을 갖고 있다는 점, 노건평씨와 민미영씨가 실제 동거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글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본지는 노무현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한 적이 있나
-민미영씨가 변호사 사무실을 그만 둔 이유는 뭔가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라고 말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지는 이 사건을 취재한 몇몇 일간지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한 기자는 익명을 전제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노무현 후보와 민미영과의 관계는 1980년 초에 이미 노무현 후보 주변의 운동권 학생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내용이다. 운동권 출신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도덕성인데 노 후보는 민미영씨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서 도덕성에 흠이 생겼다. 그러나 남녀간의 문제여서 기사화하기가 힘들었다. 그 후 노건평씨가 민미영씨와 그의 남동생에게 땅을 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혹의 냄새를 느꼈지만 관련자들이 입을 열지 않아 확인에 실패했다. 이 문제는 노건평씨의 호적등본과 등기부 등본 등 실체에 접근할 수 있는 자료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설령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본다”

숨겨놓은 딸이 있는지, 없는지 그 해답은 노무현 후보 본인이 갖고 있다. 노 후보는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이제라도 국민들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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