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통령을 사기로 빼앗겼다
사기,부정대통령선거를 무효화하고
사기꾼괴수 대주이,놈연을 처단하여
나라를 바로 잡지 아니하고서는
참된 대한민국을 이땅에서는 찾아볼수
없게 될 것이다
지난 12.19 제16대 대선의 허구와 조작을 찾아 봅시다
대선 6개월전 6.13지방선거의 정당별 비레대표득표율은
한나라당50.61%,천민당28.24%,민노당7.89%,자민연6.3%였읍니다
이후 6개월동안도 뒈주이아들 두놈이 구속되는등
천민당은 호남지역외에서는 거의 민심을 잃었는데도
12월19일 전자개표에서는 천민당노무현48.47%득표,한나라당이회창
46.17%득표로 결과가 나왔읍니다
개표가 시작될무렵 내외신 기자들이 대거 이회창후보저택에 몰려
이후보의 당선이 기정사실로 들어나는 듯 했읍니다
그런데 각방송 출구조사와 전자개표결과 노무현승리로 발표하는
이변이 일어나자 온나라는 경악,경악했읍니다
이미 각방송국이 객관성을 상실하고 권력의 조종하에 편파,조작의
가능성이 있던때라
당연히 수작업개표에 들어갔어야 할 중차대한 사안인데
어떻게 된 노릇인지 방송은 계속해서 노무현당선을 기정사실화하여
내보내며 국민들이 의심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었읍니다
위의 대선전자개표결과를 정당별득표율변동측면에서 살펴보면
6개월전대비 천민당28.24%에서 48.47%로 배에 가까운 20.23%증가,
한나라당50.61%에서 46.17%로 4.44%감소, 민심의 이동이라 할 수
있는 득표율변동합계는 6개월동안에 무려24.67%나 됩니다
과연 6개월동안에, 지역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천민당이
거의 배에 가까운 민심을 얻었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겠읍니까?
6.25동란같은 전시에도 이러한 가공할 민심의 이동현상이 일어날
수 없는 지극히 상식에서 벗어난 결과가 아닐 수 없읍니다
사기꾼 김대업을 내세운 병풍조작,설훈을 앞세워 최규선으로부터의
20만불수령 테이프조작사기 민주당음모, 한인옥여사가 기양건설로
부터 10억을 받았다고 허위날조 음해를 선거전에 이용한 노무현을
중심으로한 허위사실유포선거운동 등등 수많은 선거부정이 원인이었
음도 생각해 볼 수 있읍니다
이러한 사기,조작,음해등으로 얼룩진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6.13지방선거결과를 유추하여 보건데 적어도 250만표차이 이상으로
이회창후보가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통령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전국 곳곳에서 발견된 노무현묶음속의 이회창표,
1월27일 부분수개표에서 발견된 수많은
부정의혹사례들은 아직도 명쾌한 해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가지 분명한 입장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로,극히 이변에 속할 정도로 상식에서 먼 개표결과가
바로 전자개표기에서 나온 결과라는 사실을 두고
어찌 4500만 국민의 운명을 아무 의심없이 마낄수가 있겠읍니까
국민들은 전자개표기결과에 동의할 수 없으며
부분수개표행위는 전자개표의 허구 내지는 조작의혹을 무마할 수
없읍니다. 1.27부분수개표시 또한 얼마나 많은 부정 및 오류사례를
우리는 똑똑히 보았읍니다.(전자개표가 끝난후 무려 1개월이상
끌다가 1.27일 부분수개표했읍니다. 이정도의 기간은 부정을 숨기
기에 충분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김대업,설훈,노무현등이 이회창후보에 대해 명백한 허위,날조유포로 국민의 정당한 선택권을 유린한 사상최악의 부정선거이므로 12.19대선을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합니다
사기,조작,음해로 잘못 세워진 정권을 묵인하고 덮어준다면
진정한 대한민국은 이땅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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