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현과 열린당 시대는 끝났다.
강정구 보호하기 위해 천정배 수사지휘권 발동하고 노무현이
추인하고 열린당이 지지 함으로서 열린당의 운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봐야 한다.
이게 무슨 놈의 남한 정부란 말인가?
김정일의 소속당 정도 밖에 안된다.
아무리 남북화해도 좋지만 될게 있고 안될게 있다.
유재건 열린당 의원이 교수에게 연구 의뢰한 신문 글을 보니
노무현정부 이러다간 남한이 먼저 와해된다고 했던데
어찌 내 생각과 일치하는지 신기하기까지 하더라.
그리고 북한 도와주기도 큰 문제야.
이건 도움 받는놈이 큰소리 텅텅 치고 주는 놈은 눈치나 살살 보면서 기고
있으니 주객이 완전 전도된 것이야.
그리고 북한에 100만 대군 그대로 둔체 돈주고 식량 비료 등 온갖 도움 주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자살 행위가 아닌가?
결과적으로 우리가 북의 100만 대군을 먹여 살리는 꼴 아닌가?
북 관광사업은 어느 외국인이 가는것도 아니고 전부 남한인이 가서 돈 보태
주는건데 현대아산 인사권까지 지들이 행사하려 하니 이런 비굴한 짓을
노무현 정부는 당장 집어치워야 하는거 아닌가?
도데체 금강산에 입장료10만원[?] 개성에15만원이 무슨 말이되는가?
백두산은 또 얼마나 요구할지... 묘향산은 참으로 가관이다.
누구말 마따나 이게 뭐야......
또 한가지 사건 더 잇네.
노무현정부는 일 안하는건달정부라 혹평한자 불구속 수사하려하면
천정배 또 수사지휘권 발동 해야 하기 생겼네....
대북지원에도 무슨 원칙을 세워야 하고 주면 받는 것도 잇어야 한다.
빛내서 주는건 국회동의 받아야 하고 북한이 걸핏하면 한나라당 비판하는거 정부에서 항의해야 한다 . 이건 내정 간섭이다.
북은 지금 북한 지원에 반대하는 세력은 전부 반동분자 반통일분자로 취급을 하는데
정부가 가만 있다면 이런 정부는 정부 자격이 없다.
남한은 북한모양 일당 독재체제가 아니란 것을 인식시키고 시정해야 하는 일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그래야 정부도 북한에 쬐금이라도 큰소리 낼수 있지 않은가?
저런 반대하는데도 도와주는 고마움을 알아라 하고 말이다.
정말 남한 국민들 북한 하는 꼴 보면 피창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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