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OW
American missionary Robert Park, left, is escorted by a U.S. official as he is surrounded by journalists upon his arrival at the Beijing Capital Airport, Saturday, Feb. 6, 2010. His arrival in Beijing came a day after North Korea announced it would free Robert Park. (AP Photo/Andy Wong) (Andy Wong - AP)
2010.2.6. 북경 공항에 도착해 저널리스트들에 둘러싸였을 때 미국 관리에 의해 호송되는 미국인 선교사 로버트 박. 북한이 로버트 박을 풀어준다고 발표한 이후에 그는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진 AP/앤디 옹
American missionary Robert Park is seen inside a vehicle after arriving at the Beijing Capital Airport, Saturday, Feb. 6, 2010. His arrival in Beijing came a day after North Korea announced it would free Robert Park. (AP Photo/Andy Wong) (Andy Wong - AP)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이후에 승용차 안에 보인 미국인 선교사 (주, 그의 침통한 표정은 그의 기자회견이 거짓임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
American missionary Robert Park, right, is escorted by U.S. officials arrives at the Beijing Capital Airport, Saturday, Feb. 6, 2010. His arrival in Beijing came a day after North Korea announced it would free Robert Park. (AP Photo/Andy Wong) (Andy Wong - AP)
2010.2.6.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미국 관리의 호송을 받는 미국인 선교사(주, 그의 지치고 초체한 표정은 그가 잘 보호를 받았다는 것이 전혀 사실과 다른 거짓임이 들어난 것이 아닐까? )
American missionary Robert Park is seen inside a vehicle after arriving at the Beijing Capital Airport, Saturday, Feb. 6, 2010. His arrival in Beijing came a day after North Korea announced it would free Robert Park. (AP Photo/Andy Wong) (Andy Wong - AP)
2010.2.6.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후 승용차안에 있는 미국 선교사 로버트 박(주, 그는 줄곧 눈을 감고 입을 닫았다.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그의 창백한 얼굴이 모든 거짓과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
American missionary Robert Park, left, is escorted by U.S. officials upon his arrival at the Beijing Capital Airport, Saturday, Feb. 6, 2010. His arrival in Beijing came a day after North Korea announced it would free Robert Park. (AP Photo/Andy Wong) (Andy Wong - AP)
베이징공항에 도착해 미국관리에 의해 호송되는 로버트 박 선교사. (주, 그는 너무나 무기력하고 지친 표정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듯한 그의 표정이 주는 숨겨진 진실을 그가 들어낸 것이 아닐까? )
U.S. Missionary Robert Park sits in a car with his mother and father following his return to the U.S. at the to the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Feb. 06, 2010. Park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China on Christmas Day. (AP Photo/David Zentz) (David Zentz - AP)
2010.2.6.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그의 부모와 같이 승용차안에 탄 미국 선교사 로버트 박(주, 얼마나 그리운 가족인가? 그는 그를 기다려온 그의 부모와 같이 탄 승용차 안에서도 입을 닫고 눈을 감아버린 로버트 박 선교사의 지치고 창백한 표정이 주는 진실을 오바마 정권과 이명박정권과 한국교회와 인류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
Paul Park, brother of U.S. Missionary Robert Park, talks to the media following his brother's return to the U.S. at the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Feb. 06, 2010. Park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China on Christmas Day. (AP Photo/David Zentz) (David Zentz - AP)
폴 박, 미국 선교사 로버트 박의 형제는 로버트 박의 2010.2.6. 미국 로스안젤레스 귀국과 관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버트 박은 크리스마스날 중국을 통해 국경을 너멍 북한에 들어갔다고 억류되었다.
U.S. Missionary Robert Park sits in a car with his mother and father following his return at the to the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Feb. 6, 2010. Park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China on Christmas Day. (AP Photo/David Zentz) (David Zentz - AP)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그를 기다리던 부모님과 같이 승용차에 탄 로버트 박 선교사님(주, 그는 왜 반가운 부모님을 만나고서도 말문을 닫고 눈을 감아 버렸을까? 그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고 그 진실을 위해 북한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그가 우리에게 준 과제가 아닐까? )
U.S. Missionary Robert Park, left, sits in a car with family members following his return to the United States at the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Feb. 6, 2010. Park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China on Christmas Day. (AP Photo/David Zentz) (David Zentz - AP)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족들과 같이 승용차에 탄 로버트 박 미국인 선교사.
U.S. Missionary Robert Park, left, sits in a car with family members as his brother, Paul Park, steps out to talk to reporters following his return to the United States at the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Feb. 6, 2010. Park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China on Christmas Day. (AP Photo/David Zentz) (David Zentz - AP)
가독들과 같이 승용차에 탄 로버트 박 선교사, 그의 형제 폴 박이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로버트 박 선교사의 귀환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위해 승용차에서 내리는 장면
AP 통신이 전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가 북한에 갔다가 베이징을 거쳐 미국에 귀국한 뉴스
를 요약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크리스마스 날 북한에 들어갔다가 공산체제에 억류되었던 로버트 박 미국인 선교사,
28살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아리조나 태생이다. 43일 동안이나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평양을 나와 중국을 거쳐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가족들도 그가 북한에 들어가는 것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
그가 북한에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갈 때 북한당국에 전할 편지에는 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고 북한 지도자가 권좌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와 같은 편지는 북한에서는 사형으로 처형될 죄다.
남한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는 무려 154,000명이 갇혀 있는 세계최악의 인권탄압국이다.
북한에 들어가기전에 그는 북한동포를 자유롭게 해방하도록 인권운동을 하였지만 그가 북한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는 그동안 북한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북한에는 모든 사람들이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잘 보장하는 데도 모르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당국이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본 것처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하지만 그가 베이징에 돌아왔을 때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돌아왔을 때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하고 눈을 내려 깔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다.
가족을 만나 그는 철저히 침묵했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어 울었다.
가족은 그가 자랄 때 평소 좋아하던 스파게티를 먹였다.
그의 형제 폴 박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 그는 말하지 않고 눈을 떠 똑바로 보기를 포기한 진정한 이유를, 그의 초췌하고 창백하고 지친 얼굴, 철저한 침묵과 통곡,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디펜스 포럼 대표 수쟌 소리여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장연 공동의장(미국 버지니아 한인교회 담임목사),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 올인 코리아 조영환 대표의 저적 처럼
그가 순교할 수 있었지만 그의 북한동포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악용하여 시한을 정해 시킨대로 기자회견을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과 강요에 의한 거짓 기자회견이 아닐까?
미국 버지니아 한인교회 담임목사이신 한미우호증증진협의회 이장연 공동의장께서 국제전화가 왔다.
로버트 박 선교사님이 미국에 귀국해 침묵을 지킨 것은 북한에서 기자회견한 내용과 다른 기자회견을 할 경우 아마도 북한의 정치범이나 크리스찬을 죽이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에 부득이 침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셨다.
오바마정권과 이명박정권은 강하고 담대하고 순교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로버트 박 선교사의 입믈 다물게 하고 눈을 뜨지 못하게 한 저 가증스러운 북한독재정권의 조폭과 같은 만행을 보고 교훈을 얻기 바란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적그리스도와 대결하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에 나서야 할 때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로버트 박 선교사의 진실을 알리는 성명을 곧 발표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작성자 : 
Discussion Poli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