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대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
지난번 평양을 방문한 언론사 사장단 !
이들이 평양 가서 뭐 했는지 아세요?
3시간 30분동안 김정일이가 떠벌이는 술매너 자랑을 넋을
잃고 경청하며 연신 머리를 조아리다가 밤에는 각자 방으로
가서 계획적으로 투입된 북한의 공작조 여성과 동침했습니다 !
통일된 후에 다시 만나자는 달콤한 약속과 함께....
그런데 문제는 SEX 하는 장면을 방마다 설치된 몰래 카메라가
찍어 김정일이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만일에 북한 여자들과 동침한 언론사들이 북한을 헐뜯었다가는
그 날 찍힌 비디오가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빨개벗고 북한 괴뢰 공작조 여성들과 딩구는 기막힌 장면을
남겨놓고 온 언론사 사장들은 이 것도 모르고 평양에서 있었던
달콤 확근한 추억을 되씹으며 김정일 추켜세우기, 북한 선전하기,
대중이의 대북저액 편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북한에 다녀온 언로사들이
한결같이 뻘건 물이 든것같은 행동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언론사 사장들의 SEX 장면도 찍혔고 그밖에 일거수 일투족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비디오에 촬영되었습니다.
완전히 김정일의 치밀한 미인계에 완전히 코가 꿰인
꼴이 되고 만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은 일본에서 평양을 수시로 왕래하다가 전향한
조총련계 기자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
북괴의 미인계에 취한 이들은 지금도 기회만 닿으면 평양을
방문했으면 하는 의사를 은연중 표명하며 언론매체를 통해
북괴홍보와 남한의 좌익화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
이번 만경봉호로 온 북한 여성 응원단 가운데는 지난번 평양
공작조에 가담한 여성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가 있다 !
왜 왔겠는가 !
이 공작조 여성들을 못잊어 하는 아래 명기된 인물들과 다시
한번 연계시켜 언론.방송이 연일 북한을 홍보하게하고 미인계를
써서 은연중 국민들을 북괴에 동조시키려는 적화전술인 것이다 !
이들 방송.언론이 하루라도 친북한 보도를 하지 않은 날이
있던가요 ?
무섭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남한의 안보상황이 백척간두의
위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적화를 향한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이들
언론업체와 명단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
- 김정일을 만나고 북한 공작조 여성들과 SEX 한 명단 -
임동원 (청와대 대통령 보좌관으로서 인민군 포로 출신)-
북에 이산가족 많음.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시절 김정일의 환대를 받고옴)
최학래 (한걸레신문 사장)
노성대 (MBC 사장)
박권상 (KBS 사장)
송도균 (SBS 사장)
이종대 (국민일보 사장)
차일석 (대한매일 사장)
금창태 (중앙일보 사장)
장준봉 (경향신문 사장)
김진현 (문화일보 회장)
송병준 (세계일보 사장)
장명수 (한국일보 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사장)
김영렬 (서울경제신문 사장)
김영용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경철 (코리아 헤랄드 사장)
김상영 (전자신문 사장)
이종덕 (국제신문 사장)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김부기 (매일신문 사장)
고제철 (광주매일신문 사장)
김종태 (광주일보 회장)
윤종서 (대전일보 사장)
우재찬 (경인일보 사장)
안형순 (강원도민일보 사장)
최승익 (강원일보 사장)
이문행 (경남신문 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사장)
신화수 (인천일보 사장)
권호경 (기독교방송 사장)
박흥수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박신언 (평화방송 사장)
김규칠 (불교방송 사장)
류삼렬 (부산문화방송 사장)
신대근 (대구문화방송 사장)
장영배 (전주문화방송 사장)
심상수 (춘천문화방송 사장)
김성조 (부산방송 사장)
이길영 (대구방송 사장)
방윤현 (KBS부산방송총국장)
김광석 (KBS광주방송총국장)
이광호 (KBS대전방송총국장)
남선현 (KBS청주방송총국장)
백인호 (연합TV뉴스 사장)
표완수 (경인방송 사장)
(지금도 정치인, 사업인, 각종 명분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자가 많습니다.
북에 다녀오면 붉게 물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북과 내통하는 정부때문이죠...
이들이 북한에 다녀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
http://www.systemclub.co.kr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11월경 대통령선거 전에 통일헌법을 선포한 후 김정일과 기습적인
통일선언을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을...
김대중 !
이 모든 일련의 계획은 김정일과 5시간 밀담하여 적과 내통한 청와대 임동원과
권력 깊숙히 포진한 5만여 간첩이 안내하는 기습 무혈 통일 !
김정일이 " 전쟁이 나면 미군은 한명도 도망가지 못하게 할것이다" 라고 말한 것은 공갈협박이 아니라, 바로 남침 땅굴을 완벽하게 파 놓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일성 생전에 당 군사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은 교시를 내렸다.
"…미군을 인질로 잡아두는 작전이 성공하기만 하면 전쟁은 의외로 빨리 종결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왜 땅굴을 파라고 하겠습니까? 땅굴은 우리의 경보병 여단이 순식간에 적후종심으로 침투할 수 있는 유일한 침투로입니다…". 그러니까 힘이 들더라도 시간이 있을 때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 땅굴을 미리 파 두어야 합니다. 일단 전쟁이 일어났다 하면 그 때에는 몇 배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통일은 자신이 마음먹었을 때 언제든지 된다는 김정일의 말속에는 숨겨놓은 땅굴이 있는 것이다. 사실 땅굴이외에 두려운 것은 이젠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된다. 대량살상무기는 국제적인 관심사라서 어느 정도 견제가 되지만 땅굴은 국민 대다수가 이를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더욱 문제가 있다. 이런 마당에 요로에 박혀있는 간첩들이 국민을 속인다면 이는 더군다나 보통문제가 아니다.
정상이 절대로 아니다. 정상이 아닌 상태가 계속된다는 것은, 개인의 건강이건 국가의 기강이건 간에, 어느것이든 위험한 것이다. 그 위험이 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정말 걱정이다!
올해 여름에 수원에서 민간인들이 또다시 땅굴을 발견.확인 하였습니다 !
http://www.ddanggul.org
낮은 단계로 위장한
고려연방제 방식의 통일과 좌파들의 주도하에 적화통일은
그 후 남한의 지식층과 성인들을 통치차원에서
무차별하게 죽인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
먼저 좌익화 내지는 빨갱이 사상에 젖어서 날뛰던 놈들부터
적화에 이용후 통치에 방해된다고 죽였다는 사실도 잊지말라 !
그때는 이미 남한은 무장해제가 되었으니 어찌하랴 !
보트피플이 기억나지 않는가?
공산화 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벌어진 킬링필드를
아시는가?
2,000만 이상을 총알이 아깝다며 낫이나 칼 죽창으로
무참하게 죽였다 !
공산주의와의 대화나 타협은 결국 그들의 전술에 말려들게
되어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통일되면 좋지 않느냐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발상은 곧 통일된 후 괴뢰정부에 의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기억하시라.
지금 대통령을 탄핵하지 않으면 12월 대선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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