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 항의 전화 좀 많이들 걸어 주시고, 안정권 대표 역시 윤석열 정부가 여기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실 또한 앞으로 자신의 적이요 국가의 적이라며 대통령실을 향해서도 사실상 최후통첩 경고장을 날렸다. 한동훈의 경우는 사전투표 관리관 날인 어쩌구 하면서 지난 총선 때 알맹이 없이 어설프게 질렀다가 결국 꼬랑지를 내렸다. 安 대표는 그러면서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실 내부에서 있었던 일들을 싹 다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는 좌우 이념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한동훈에 대한 원한이 상당하다고 하고, 이번에는 같은 편이라고 봐 주는 일 절대 없을 거라고 한다.
지만원-변희재-안정권의 이구동성 : "한동훈은 공감 능력 결여된 싸이코패스... 반드시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갈기 갈기 찢어 죽여 없애 버리고 다시는 정치 못 하게 싹 잘라 버려야"
이 세 사람에게 있어서 현재 가장 먼저 때려 죽여야 할 공공의 적은 바로 한동훈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어제자 썰방에서 한동훈을 공감 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에 문재인처럼 존나 개찐따 병신 같아서 쳐맞음을 유도하는 구타 유발자라고 평가했다. 이 영상을 보라.
https://youtu.be/f4tkCCDLoaA?si=rINkrcTr3jdwItud
한뚜껑 새끼 몸매 관리한답시고 호떡이랑 가래떡 존나 찔끔찔끔 깨작깨작 쳐 먹는 거 봐라. 얼마나 수준 떨어지고 격 떨어지는가? 내가 이명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명박을 한동훈과 비교하는 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매우 심각한 모욕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에 가서 어묵꼬치와 국밥을 매우 복스럽게 먹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늘 회자될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 그런데 한동훈이 무언가를 먹는 모습은 전혀 복스럽고 서민적이지가 않아서 뭔가 거리감이 느껴진다.
몸매 관리? 안정권 대표도 몸매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한다. 그런데 안정권 대표는 무언가를 먹을 때도 정말 복스럽게 잘 먹고, 안정권 대표의 짬뽕밥 먹방, 홍어삼합 먹방, 노회찬-박원순 뒤진 기념 잔치국수 먹방 등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 安 대표는 어디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무언가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전날 하루를 굶는 간헐적 단식을 해서 일부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먹방의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준현도 언급한 내용이다.), 그리고 나서 엄청 복스럽게 잘 먹고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량을 더 늘린다고 한다. 김종국 같은 사람들만 봐도 맨날 그렇게 먹지는 않지만 칼로리 높은 음식을 복스럽게 잘 먹는 장면을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은 대신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많이 해서 근육을 더 키운다. 수영 선수들도 웬만한 돼지들보다 훨씬 많이 먹고 거의 쯔양이랑 삐까삐까한 수준으로 먹는 양이 많은데도 그만큼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몸매가 정말 좋다. 진짜 몸매 관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한동훈처럼 저렇게 공적인 자리나 시장 같은 데 가서도 저러지는 않는다. 이런 짓거리를 하니까 일반 서민들 표가 날아가는 것 아닌가? 이거야말로 한동훈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민 눈높이에 전혀 안 맞는 행동 아닌가?
이 새끼 생닭 들고 있는 모습도 존나 혐오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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