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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요즘 이진원 단장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4.3-5.18-위안부-세월호 세력에 부역하고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민주당 2중대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집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필자는 그와 같은 단톡방에 2개나 들어가 있고, 이진원 단장 역시 필자의 신상을 알고 있다. 내가 그를 처음 알게 된 건 2년 전 손상윤-성충길과의 뉴스타운 자유수호TV 합방에서였다. 성충길 기자는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이진원 단장은 지금도 여전히 손상윤 회장의 심복 노릇을 아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과거 안정권 대표가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 시절 맡았던 포지션을 지금 이진원 단장이 그대로 계승한 것으로, 이진원 단장은 지만원 박사님이나 뉴스타운 손씨 형제와 별개로 안정권 대표와도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안정권 대표의 용산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 아빠 찬스 선관위 해체 및 부정선거 특위 구성 촉구 집회에도 꾸준히 연사로 나오고 있다. 이진원 말고도 횃불 집회를 기획한 '나제세'라는 열혈 크리스천 애국우파 청년 역시 안정권 집회에 꾸준히 나오는데, 안정권 대표는 나제세를 비롯해서 자신의 집회에 꾸준히 연사로 나와 주는 여러 애국 청년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과거 왕둥이 부부와 랩앵커-레오나 지저스 크루에게도 그러했듯이!

이진원 단장은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위장주사파 빨갱이이자 각종 선거 범죄의 주범이자 공범인 조작-날조 검사 윤석열을 만세-찬양하며 국힘 2중대 노릇을 하고 빨갱이는 한 놈도 고소 못 하면서 같은 애국우파들을 향해 무차별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도 고소-고발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법정 투쟁을 하고 있고, 고영주도, 한동훈도, 문재인-김정숙 부부도 모두 다 본인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제대로 해명도 못 하면서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로 자신을 비판하는 반대파들에 대해 입막음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전부 판박이다. 혹자는 내가 이진원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두고 내부 총질이나 하는 빨갱이 간첩 내지는 세작이라고 오해하겠지만, 이진원 역시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만큼은 아니지만 문재인, 이재명, 조국, 송영길 등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과도 매우 치열하게 투쟁해 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상관이자 동료인 손상윤 회장과 옥은호 대표를 도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코로나-마스크-백신 사기극과도 최일선에서 맞서 싸웠고, 안정권 대표님이나 최우원 교수님 같은 분들과는 별개로 옥은호 대표와 함께 양산 문재인 사저 앞에서 문재인-김정숙 부부의 코로나-마스크-백신 사기극과 5.9-6.13-4.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애국 집회를 벌이기도 했으며, 그래서 옥은호 대표, 최영일 투사(깡통 아재), 최우원 교수, 안정권 대표, 대구태사단구국방송 등과 함께 문재인-김정숙 부부에게도 고소를 당해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들을 적극 보호해야 할 윤석열 정부는 이들을 보호하기는커녕 문재인 양산 사저 앞 반경 300m 이내에 집회 금지 조치를 때리고 문재인 일가족들이 사는 집에 경호원도 무려 65명이나 국민 세금 들여 가면서 붙여 줘서 문재인 일가족들을 향해 황제 경호를 해 준 것도 모자라 문재인 일가족들과 최전선에서 목숨 걸고 싸운 안정권과 깡통 아재를 과거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 원장에게 그렇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감옥에 쳐넣고 인민재판과 인신감금을 일삼았고, 결국 안정권 대표는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고 영구적 하반신 마비 장애까지 앓게 되고 나서야 모가지를 따서 거대한 관을 하나 삽입하는, 잘못되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었던 큰 수술을 받기 위해 형 집행 정지로 겨우 겨우 석방돼서 나와서 7전 8기 끝에 겨우 보석 허가를 받아서 지금 자유의 몸이 되어 있으나 재판 걸려 있는 게 한두 개가 아니라 언제 또 재판에서 유죄 받아서 법정 구속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게 되었다. 그래도 안정권 대표는 나이도 지만원 박사님보다는 비교적 젊고 앞으로 살 날이라도 많지, 월남전에서 44개월 동안 포병 장교로 복무하면서 최일선에서 박격포 들고 베트콩 빨갱이들과 싸운 제복 입은 영웅 지만원 박사는 무려 84세의 고령에도 1년이 넘도록 감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안정권 대표와 함께 5.18 까 집회를 주도했던 김상진, 이희범, 박준식 등 여러 자유연대 동지들도 지금 싹 다 감옥에 들어가 있으며, 다행히도 한영만 기자와 공범으로 엮인 2명은 석방이 됐지만 한영만 기자는 여전히 감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딴 게 무슨 우파 정부인가? 개빨갱이 정부고 문재앙 시즌 2지, 안 그런가? 정확하게는 한동훈이랑 이원석이 개새끼들인데, 그 한동훈과 이원석도 애초에 윤석열 꼬붕 출신들이고 윤석열이 꽂아 놓은 새끼들이다. 물론 당연히 윤석열이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보다는 양반이지만, 윤석열 정부 역시 진정한 정통 우파 정부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이번에 한동훈에 의해 억울하게 숙청당한 허식 의장도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재명과 싸우다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까지 당했던 김사랑 작가 역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최종 확정받았다. 안정권-전략 말대로, 역시 한동훈이 법무장관 자리를 비우니까 안 되던 것도 다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우파가 살려면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정신이라고는 단 1도 찾아 볼 수 없는 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부터 먼저 뽀개 버리고 처음부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새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지난번 22대 총선도 한동훈 아니라 그 누가 갔어도 국힘이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 선거였는데 한동훈 병신 새끼가 그 자리에 가서 개삽질을 하니까 108석으로 개 같이 쳐 발린 거 아닌가? 내가 변희재 새끼 존나 극혐하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그래도 변희재 대표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필자는 지금도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보수우파를 궤멸시키기 위해 문재인이 침투시킨 붉은 세작들이고, 따라서 김태산이나 변희재 말대로 빨갱이들이 먼저 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윤석열과 한동훈을 쳐 버리고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우는 것이야말로 앞으로 자유우파가 천 년 만 년 집권해서 빨갱이들을 완전히 궤멸시키고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대안인 것이다.

단, 이진원 단장님이나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은 절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조갑제-정규재-이병태처럼 이준석을 만세-찬양하거나 변희재처럼 송영길을 만세-찬양하지도 않으신다. 그리고, 이번에 안정권 측에서 필자를 비롯, 수백 명의 정의구현 성도단 단원들에게 서명을 받아 정의구현 성도단 단체 이름으로 이원석 검찰총장과 선관위 빨갱이 공무원들을 자녀 부정 특혜 채용, 선거 조작,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과 같은 혐의들로 집단 고발 조치해서 드디어 어제 서울 동작경찰서에 사건 배당이 됐는데, 아직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를 안 했지만, 윤석열이 부정선거를 제대로 수사하는지 지켜보고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윤석열과 한동훈 또한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추가 고발 조치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제대로 압박할 계획이라 한다. 사건번호가 2024-4930이고, 해당 경찰서 지능팀 번호가 02-811-9462이니, 빨리 수사 좀 하라고 항의 전화 좀 많이 걸어 주시기 바란다. 장재언 전산학 박사 역시 선관위를 직접 고소한 상황이라 한다.

이진원 단장은 또한 이명규, 유승수, 구주와, 고영일 등 안정권 대표와 지만원 박사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국민특검단 애국 변호사님들과도 동료 관계인데, 일단 이진원 단장님 유튜브 채널 '애국자들TV'도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좀 많이 많이 눌러 주시기 바라고, 이진원 단장 역시 어제 국힘 당사 앞에서 5.18 특별법의 위헌성에 대해 설파하다가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의 제재를 받아 방송이 통째로 날아가 버리는 등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고 있다.

https://youtube.com/@thepatriots2?si=ch-XxUY0eXuNHZ74

국민의힘 정강 정책이나 이런 것들만 보더라도 국힘은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정당이 아니라 민주당 2중대 사쿠라 빨갱이 집단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진원 단장님과 함께 방송을 하시는 'JY'라는 닉을 쓰는 여성 분이 이진원 단장님과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단순 동업자 관계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는 나도 정확히 잘 모르겠다.

2024.06.14.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