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김대중이 독도를 포함한 한국영해를 일본과 공동관리한다는 어업협정서에 도장찍고 발칵뒤집어 진적이 있다. 그당시 한 국회의원은 나라를 팔아먹는 짓이라고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서명운동까지 벌린적이 있다.
그런데 참으로 희한하게도 여론몰이인지 국민들의 무지함인지 오히려 그 국회의원을 바보멍청이로 몰았고 흐지부지되어 버렸고 그 어업협정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 독도를 포기했으며 한국국민들 또한 독도를 버린것이다.
그래놓고 무슨 염치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우길수 있나!!!
세상에 어떤 정신병자가 자기땅을 남과 공동으로 관리한다는 문서에 도장을 찍을수 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의 후계자인 노무현은 과거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필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자신들의 손으로 독도를 팔아쳐먹고 이제와서 독도를 사수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니 정말 어처구니가 아닐수 없다.
국민들또한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른체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에게 놀아나고 있다.
국민들이 몸에 불사르고 단지를 하면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쳐봐야 일본인들의 눈에는 독도팔아먹은 인간에게 놀아나는 불쌍한 무식쟁이로 밖에 보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것은 마치 이완용이 시켜서 독립만세를 외치는것과 무엇이 다르랴!
참으로 한심하다.
독도를 찾기 이전에 무엇을 밝혀야 되며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시킨다고 하는 한국국민들...
안타깝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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