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필마로 적군을 궤멸시키는 장군이 모습입니다.
손가락은좀 어떻습니까?
함께못해 죄송합니다 . 몸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한 상구장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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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면 롯데백화점앞에서 가투를 계속하고 돌아왔다.
대회준비하느라고 3월초부터 오늘 4월26일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투쟁하고 있다.
몸은 완전히 파김치가 되고 정신이 몽롱하고 사지가 떨리고 눈이
캄캄할 정도가 되었지만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부산역에서 모인 사람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부산시민들의 순수한 민심에 감복했다!!
하루종일 부산민심은 "노무현은 죽일놈 빨리 꺼집어 내자!!!"가 99%이상이고 그중에서 하루종일 해명해야 하는 것이 "왜 이제사 왔느냐 2년이 넘도록 뭐했노!!! 야당과 언론은 뭐하노?"이었다!
그리고 한상구왈 "아마 역적 김대중이가 약5조의 돈을 풀어 야당과 언론에게 폭포수처럼 퍼부어 우리가 아무리 증거를 주어도 가만있어서 야당과 언론하고 싸우느라 2년이상있었다."
"그러면 너무 †♣별痼?아닌가"
한상구왈"페루의 후지모리는 임기5년중에 4년을 넘기고 전자개표기부정으로 목이날라갔다.노무현이는 2년좀 넘었다는데 늦지않다.
당장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그러면 우짜면 되노"
한 상구왈 "하루에 10명씩만 상대로 노무현부정선거와 숨겨진 딸에 대하여 폭로하시오"
이르면 대다수 시민은 "10명은 안되고 최소한 100명에게는 알려서 노무현의 바지를 벗겨야된다"아우성이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지사들이여!!
내일도 노무현타도하러 한상구는 투쟁한다.
여러분들의 도움만있다면 노무현타도는 확실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승용차의 도움이 요청되고 인원17명만 보강된다면 부산을 휘어잡을 수 있다.
애국지사들이 나를 도와주소서!!
010-6767-8690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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