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익인사 시국강연회가 장충체육관에 열려서
10,000명 모인 것 같은데 4000명 모였다고 조선이
보도하면서 홈피 첫페에지가 아닌 사회면에 보도
시국강연회있다고 홈피 첫페에지에 보도했는데
노무현 눈치 보느라 제대로 보도 안 하는 것 같음
동아 중앙은 보도조차 안한 것 같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송복 교수가 보수와 우익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참 좋은 것이라는 말도 빼버리면서 세계 최강인
미국 선거도 보수가 승리했다는 말도 빼버렸습니다
조갑제 말도 빼버리고 독일인 의사가 김정일 정권을
비난한 플러첸 말도 빼고 조선이 보도.
자유시민연대 대표 임광규,이동복 전 국회의원의 말도
한 줄도 없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간첩같아서 듣고 싶지도 않은 이석연
말을 맨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조선에서 암약하는 노사모 짓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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