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광견병 걸린 강아지 처럼 짖어대
주변국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
근데 우리나라 총리도 똑같은 증세여서 참 걱정스럽다
하는 꼴이라는게 총리로써의 일보다는 헛튼소리을 해대는 걸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나라가 정상으로 갈일이 없다
대통령이 무능하면 총리라도 영특해야 하는데 이건 총리 몇달만에
기고만장하고 염치나 겸손의 덕은 찾아볼수 없는 저품격의 인간상을
보여주는데 국민들 참담한 기분 아는지 모르는지...
총리라는 자리가 대통령 품평위원장 까지 겸하는가는 모르지만
현직 대통령 건강문제을 찌껄린다거나 다음 대권후보에 관해
떠들고 골프얘기나 하고 ...
그리고 듣기 거북한 얘기로 자신은 선거에 진적이 없다는데엔 더 할말을 잃게 한다
결국 그 말뜻이 뭘 함의 하는건가?
신림동 자기 지역구를 거지꼴로 만들어놓고 남 걱정할 자격있나?
이런 주제에 대권 주자로써 마땅하다는 얘기인가?
이런 정신빠진 인간을 총리자리에 두고 있는 이 정권이야 말로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해찬이가 개혁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신림동에 가 보면 안다
창녀들이 민가에까지 파고드는 신림동
길거리 더러운건 서울에서 1등
도대체 뭘했냐구? 서울대 4년동안 강의한번 제대로 안 듣고 데모하다가 잡혀가고 깜방가고... 데모만 해대던
인간 아닌가? 이따위 인간이 주막 강아지처럼 짖어대게 하는 이 나라가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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