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 나라가 싫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아라..
너는 평생 불평불만과 지역감정에 목숨 걸은 미친놈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누가 너를 왜?? 추천해 주는지 모르겠다??
너같이 미쳐가는 놈들이 부추연에 많이 있어 이 나라가 분란이 일고 있다...
정신차리고 차카게 살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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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노희정씨가 태어난 2년 뒤 호적에 올라 간 것과 관련 그는
시골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1960년대 1970년대 시골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나
1980년대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농사 일만 하는 사람 같으면 이해가 되지만 민미영은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에 있다 결혼한 사람입니다.
법에 관한한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시골에서 흔히 일이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
노건평도 공무원 중에 가장 발 빠른 세무 공무원 출신입니다
시골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신혼 여행 가서 여자가 거시기 떼고 호텔 왔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노무현이 인권 변호사로 한창 날릴때 자기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을
농락해서 임신까지 시키고 쫓아냈다 보도되면 완전히 매장되고
오늘날 노무현이 없었는데 노무현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김대중은 노벨상 눈이 어두워 자기 처도 자살 가장하여 죽이고
딸까지 죽일려고 한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국제신문 기사도 노무현 숨겨진 딸이 맞는 것처럼 암시 보도.
만약 사실일경우 인터넷에 올린 것이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 분석은 거의 확실한
노무현 숨겨진 딸이란 암시 같습니다
처음에 월간조선에서 노무현의 숨겨진 딸을 보도했었습니다.
월간조선 보도를 피켓에 붙이고 시위했다고해서 고소고발은
막가파 노무현 김대중 정권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고소고발의 왕초 노무현은 월간조선을 고소할만 한데 가장
치명적인 이것만은 고소고발 안했습니다
조선 국제신문 동아 등 대부분 언론들은 노무현의 숨겨진
딸을 거의 확실히 아는 것 같습니다
단지 노무현 힘이 떨어질 때만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나라가 절대로 아닙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테러살인범들이 아파트 길거리마다
우글거리는 테러살인공화국
지금처럼 남북한 좌익들이 한반도 적화 실질적 진전 노리고
활게친 적이 없는 가장 위험한 시대입니다
인간다운 지도자가 통치하는 나라다운 나라에서 하루라도
살고 싶습니다
한국은 절대로 국가가 아닙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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