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렁이들은 자존심이 있다.
그래서 너희 인간들이 밟으면 꿈틀거린다.
그런데 서울 동교동에는 우리보다 못한 인간 쓰레기가 있구나!
남한의 대표적 인간쓰레기인 김아무개란
이 놈이 노망 난 탓인지 갑자기 병든 탓인지
또 다시 한 번 더 김정일 발바닥 핥으러 가고싶단다
우리 지렁이들처럼 또 기어갈려나?
이 놈이 우리 지렁이들 정도의 자존심조차 없어설라므네 김정일 발바닥 땀냄새를 핥아먹으러 또 다시 북쪽으로 기어갈 용의가 있다고 김정일 심부름꾼에게 말하는 거야, 지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말릴 필요가 없겠다
그러나 이 놈 때문에 저 어진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위상이 격하되는데 대한 피해 보상은 누가 해 주노? 김대중 도서관을 팔아서 할까? 지독한 허영 선수권자인 이 놈이 그 거룩한 [김대중도서관]을 팔아? 죽으면 죽었지 그런 실속 없는 짓은 못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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