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빵이 없어 굶주린다고 하니
빵이 없으면 케익이라도 먹지
굶주리긴 왜 굶주려?
오스트리아의 공주로 태어나 세상을 전혀
모르는 바보천치였던 루이16세 마누라
마리 앙뜨와네트와 전혀 다름이 없는
옹주 박그네는 대구를 살릴 수가 없다!
물론 국가는 더더욱 살리지 못한다.
그네도 명바기도 고거이도 똥영이도
근태도 이 나라 살리지 못한다.
모두 세상사를 전공한 사실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오직 이 나라 살릴 사람은 저 말단에서
눈치코치다 보며 산전수전을 겪으며
일생토록 세상사만 전공한 서민뿐이다.
그래서 국민정부가 들어서지 않으면 이
나라 살릴 길이 없다는 사실을 예언한다.
오직 국민정부만이 살길이다.
------------------------------------------------ 좌파 정권 2번이나 하는 사이 대구는 완전히 초토화 다 됐다..경남은 낫다..마산 수출입 자유 지역..창원은 국가 공단..울산의 거대 현대..거제의 초호황 조선소.. 그러면 대구는 뭐 냐고..다음 정권 바뀌기를 학수 고대 하고 있는데..만약 바끼도 대구 경제는 살 겠나..하는 의문이다..시장 부터 국회의원들의 책임이 너무 많코 지역 상공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가 대구를 완전 초토화 도시로 만들고 있다..자영업은 당연히 안돼제..직장인들은 대구에 올바른 직장없어서 눈치만 보고 있제..의사는 손님없어 파산 하는 의사가 속출하제..변호사는 개업 휴업 상태제..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되는 건 공무원들..경찰.소방 구청 .시청 .세무서.관세청.공무원은 돈은 적어도 행복 하다카네..대구의 초토화는 서울대를 좋아 하는 무식한 시민들의 의식에서 시작 된다..서울대 나오면 뭐하는데 대구놈이 나오면 서울이나 수도권 가서 지랄 하지 대구 와서 대구시를 위해서 공헌 하는 놈년들 1명이라도 있더나.. 불쌍하고 어리석은 대구 ..신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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