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국민들은 북한핵보다 무서운 부동산폭탄을 맞고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는데...
열린당에서 신당을 만드네 안되네 난리를 치고 있네.
참 웃긴다. 내가 저런 사람들을 왜 찍었나, 내 발등을 찍고 싶다.
열린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너무나 기뻣는데
우리도 서민적인 대통령을 맞이 했구나... 속으로 만세를 외쳤는데...
40대 빵으로 완패한 열린당이 옷과 얼굴 치장만 바꾸겠다니 이런 코메디가 없네
국민들의 아픈상처는 안중에도 없이 신당만 만들면 표를 준단가?
신당논의는 그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란 것을 알기나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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