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절라하와이 100% 짐승보다못한
똥구데기란게
14년간 절라도정권이 증명했다
개절라하와이종자는 한반도의 기생충이다
박멸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선진문명국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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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한 호남과 위선자 DJ 동일시 안된다.
박근혜가 호남을 찾은게 아니라 위선자 김대중을 찾은 것이다. 김대중 그는 일가족 동반자살은 못할망정 사죄조차도 않는 수십억 도둑놈들 아비이며, 1,800명이나 박아놓고 도청하던 정권의 괴수이면서, 아직도 저리 뻔뻔스럽게 설치고 있다. 박근혜는 현재진행형 위선자 DJ를 찾아가 부친의 과거를 사죄 했다는 점이 문제란 것이다.
김대업의 도움을 받아 정권을 창출하겠단 것과도 진배없지요.
대한민국 도덕심을 쓰레기통에 버리잔 얘기지요.
그리고 DJ의 햇볕정책은 9억달러의 현금, 수백만톤의 쌀, 수백만톤의 비료 등과 이인모 노인을 보낸 한달 후, 국민도 모르게 62명의 비전향 장기수를 북송 하면서도, 단 한명의 국군포로 납북어부 구출을 위한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 나아졌나?
돌아온 것은 핵공갈 밖에 없는 핵(核)볕정책이 되었음에도, DJ는 미국책임 운운하며 책임회피 하기 바쁜 뻔뻔한 인물 아닌감? 그리고 또다시 좌파정권을 만들려고 별 수작을 다하고 있단 생각은 안 든단 말인가? 그런데 그런 DJ를 쫓아다니며 그의 콧대를 높혀주는 행동이 어찌 잘했다고 한단 말인감?
李會昌은 사실상 절반 이상은 호남사람인 셈이다. 초등학교를 광주 서석초등학교를 나왔고, 외갓집도 호남 아닌가? 어릴 때 동심은 호남에서 자랐을 것이다. 그런 이회창이 호남을 멀리하잔 의미로 말했겠나? 이젠 선량한 호남과 나라를 국가정체성이 뒤집히거나 전쟁이 벌어질 위기로 몰아넣는 위선자 DJ를 동일시해선 절대로 안된다.
2006. 12. 6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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