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방치한다는 것을 보면 참 이명박대통령은 답답합니다.
나라의 역적을 죄를 안주고 가만히 놔두는 것은 왜 그러는 것인가요.
전라도인들이나 야당,좌파단체에서 들고 일어나는 것때문에
겁이 나서 그런가요..그렇게 겁이 나면
용감한 대통령이 집권하게 그자리를 양보해 주세요.
개성공단을 남북의 대화의 창구로 삼겠다구요..
아예 철수를 원칙으로 하세요..
북한과의 대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돈이라도 지원하는 것은 이들에게
또다시 핵과 미사일을 만들게 도와주는 결과입니다.
김대중이 챙긴 수백조의 돈이 어쩌면 김정일에게
몰래 들어 갈수가 있으니 이 또한 모두 압수해야 합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약속어음을 존중한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어찌 그렇게 무능하게만
행동하시는 지요.법과 질서가 엉망진창으로 되던
대통령 자리만 궤고 차고 있으면 다 입니까?
어찌 국민들이 나라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고 박정희대통령처럼 강인한 분이 나와서
좌파척결을 과감하게 하시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을 국민들이 좌파정권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선출한 것입니다.일부 전라도인들은 거의 정동영을
선출했지만,대한민국의 국민 거의 모두가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원적지가 전라도인이 아닌 이명박대통령이 잘할것으로
믿고서 선출한 것입니다.
그런데,그게 아니었습니다.대한민국의 옳바로 된 국민들은
무시무시한 좌파정권이 청산되기를 손꼽아 기다려
왔건만,어떻게 이명박대통령께서는 과감한 좌파척결을
못하고 있는 지요.좌익우두머리를 치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좌파 나무 가지치기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고 사람들은
손가락질 합니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거의 지지한 것은 다수결의 원칙하에
민주당을 제압하여 탄탄대로로 나가라고 선출한 것입니다.
그런데,한나라당내에도 좌파의원이 몇십명이 자리잡고
있다니 놀랄 노릇입니다.이재오라는 자를 대통령 보좌실장으로
앉힌 다는 기사글을 보았습니다.이재오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거의 온 국민들이
지지한 것입니다.이런 빨갱이 이재오말에 절대로 농락당하여
다시 그런 과오를 범한다면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적장에게 바치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빨갱이를 곁에 두고 또다시 국정운영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앞날이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또 다시 강한 군부가 일어나서 제대로
기틀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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