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반정부 데모대와 간첩들 때문에 자유 월남은 공산화 되었다. 사이공 함락과,
공산화 그 후 반정부 데모대와 간첩들은 어떤 대우와 호화 사치스러운 대접을 받았는가?
그들은 바로 현장에서 처형 ,총살당하여 모두죽었다. 공산화 정권에 이들은 이제 필요없는
도구이므로 이것으로 끝이었다. 이 얼마나 소름키치고 참혹한 실상인가?
공산주의사상은 지배층만 사람니다. 그 및으로는 도구로 활용할 뿐이다.
그 지배층이 떠드는 민족, 민주는
도구를 부리기위한 언어 상술이다.
그들의 뇌리에는 민족,민주란 단어가 없다.
다 밑에 도구들이 지어낸 말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들은 민족, 민주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은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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