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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유권자들은 김문수 국회 보낼땐 노동 운동한 전력을 보고 찍어
주었을것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김문수는 그의 주특기 노동분야는 팽겨치고
전국의 복덕방이나 전전하며 흥신소 직원으로 전락했다.
그는 복덕방서 얻은 어줍잖은 정보 가지고 사실인양 떠벌려 당사자
들을 조중동과 함께 오도하는데 단초를 제공했다.이에 당사자들은
카더라의 말장난에 법원서 판가름하자고 명에훼손과 손해배상을 청
구한 상태다.
그런데도 김문수는 처절하게 다른 신문사서 울거먹은 내용을 새로운
것인양 근사하게 포장해 내놨다.그리고 총알이라고 쏘아댄다.
이 얼마나 불쌍한짓인지 보면볼수록 김문수는 인간적인 연민까지 든
다.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김문수의 총알들은 김문수만 늪에 빠져드
는 모양새일것이다.
이번 일로 김문수는 허접한자란것이 공공연하게 확인 시켜주는 꼴이
된 셈이다.내년부터는 김문수는 볼 수 없으리라.이사철 꼴 나겠지.
불쌍한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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