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원 자기 반성은 없고 남의 탓만하는 놈사
어쩜 뻔뻔할까~
민주당 지지율이 10%라는것도 문재인의의 전적인 책임
지지율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끝까지 반성없이 박근혜정부만 욕하는데
문재인이 집권했더라면 지금 쯤 북한에 퍼주느라 정신 못 차리고 있을게다.
대선후 1년동안 온국민들은 친노 강경파의 행태를 지켜보고 너무나 실망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통령 중병에 걸려 이성을 잃고 지랄한다.
나는 호남..전주에 살고 있는데 민주당 김완주 지사는 3선 도전을 포기한 상태다.
재도전해야 민심이 돌아서지 않을 것을 아니까 말이다.
민주당 후보로는 안된다는 것을 인지 한 것이다.
민주당이 얼마나 욕을 먹던지 전라도에서 조차 인기 추락이다.
전라북도도 도심이 바뀌어 가고 있다.
친노 강경파의 일년의 행태에 진절머리가 난 것이다.
문재인은 지난 선거에서 48% 지지를 받았다고 미련을 두면 오산이다.
이젠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은 최근 박근혜정부의 1년은 낙제점이라 했다.
자기가 하면 대한민국이 1등국가가 된다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자기 이기주의다. 대통령 한번 해보고 싶다는 과욕이다.
작각은 자유지만 문재인 보다 더 똑똑한 정치인들이 많이 있다.
손학규. 조경태. 안희정 등이 문재인을 잡아먹겠다고 벼르고 있다.
1년동안의 문의원 활동은 초선의원 수준도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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