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를 위한 것들이 서민을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너희는 죽어 하며 죽어도 걷어 가는 악덕 사체업 같은 일을 벌여도 되는건지요 월 백 만원 정도에 보험료가 20이면 어떻게 하라는는건지 보험공단에 예기 하니 정부에서 시키는일랍니다
전 자영업을 하고 있는 48세의 가장입니다
최근몇년을 적자에 겨우가게를 운영 하고 있는데 건강 보혐료랑 연금이 너무오르고 조정을 요구하니 시알도 않먹힙니다.
전 집도 차도 재산도 없습니다 가게에서 숙식하고 가게 전세금 이천만원 그것도 대출금이니 거의 마이너스 입니다 그래도 아내 자식둘을 키우며 버티고이랍니다 있는데 칠만원대 하던 보험료가 12만원 가까이 올랐내요
기준이 년소득 천이백이라는데 그래도 4인가족 최저 인금에도 못 미치는데 건강보험료 연금으로 20만원 가까이 가져가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부체가 재산의 배가 넘는데 아파트부금 그런거 아닙니다 생활자금 입니다
어 떻게 살기위해 발부등치는 서민을 이렇게 좌절하게 하는 겁니까
도와 달라는예기가 아닙니다 최소한 불구덩이로 밀지는 말라는겁니다
우리같은 서민들 쪼아서 뭐할려구 그러는건지 서민 대책 말로 행사로 하지말고
이런걸 바로잡고 가자는겁니다 일가족 자살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전 최소한 잘못살진 않았습니다 중이 자식도 전교일이등 합니다 이정도로 키우고 가정 화목하게 살아왔음 잘못 살았다 않봅니다
돈 벌면 많이 내겟습니다 하지만 없는데 어떻게 냅 니까 오늘 건강 보험료 독촉과 통장 압류 경고장이 왔데요
않그래도 없어 못내는데 압류해서 나라 살고 서민 죽이는 이거 군사독재 시절에도
않하던 짓을 복지 제일을 추구한다던 박근헤정부가 할 줄은 꿈에도 몰랏내요 최저임금도 못버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이걸 걷어서 잘 해보겟다는 국가를 내가 뭘믿고 따르겠습니까 더이상 몰지마세요 난민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남의걱정 말고 우리부터 해결해주세요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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