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파병문제는 북한 핵문제가 아니라 북한 정권에 연결시켜야 한다.
미국이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킨다면 파병도 좋다.
처음 광신도 놈들이 김정일 기쁨조섹스파티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파병을 찬성한다고 했을때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렇게 미국 물어뜯기와 파병반대를 외치던 놈들이 저렇게
카멜레온같이 변하다니....
정일이 섹스파티를 위해서라면 북한인민을 굶겨죽이고 정치범으로
탄압해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남한의 젊은이까지 전쟁터에 보내서 죽이고 더불어
이라크국민까지 죽여도 좋다는 논리는...
오로지 김정일 섹스파티를 위해서 태어난놈들...
왜 자기 마누라와 딸년들을 기쁨조로 바치지 않는가 ?
어떤 문제를 관계없는 또다른 문제에 연결시킨다는 것은 매우
유치한일이다.
스스로 해결 능력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 이기도 하다
같다 붙이기 시작하면 끝이없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걸린다.
또한 외교적인 실례이며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다.
정 다른 문제와 연결시켜야 겠다면 경제도 어려운데 무역,통상,
투자 문제와 연결시키면 국민들 살림이라도 좀 피지...
그저 자나깨나 김정일 장군님...
나는 이런 일이 일부광신도의 주장일뿐,
외교 머저리 천방주둥이 노무현이 어쩌다 한번 씨부린 말일뿐,
외교실무자들 사이에서 거부될 것이고 또한 한국이 내밀어도
미국이 받아들이지도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받아들이는 것은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서...
그러나,,,,,,,
물론 미국이 불쾌함을 나타내고 노무현이도 한발 물러서는 척 했지만,,,
노무현이 파병을 결정하자 부시는 북한의 안전보장을 서면으로
보장하겠다고 한다.
한국의 우익들도 정신차리기 부탁한다. 미국을 제대로 보라.
누가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가 ?
대체 어느 놈이 통일을 멀리 떠나 보내는가 ?
안전보장은 분단의 영구화이다.
북한인민의 피를 뽑아 정일이 섹스파티를 보장하겠다는 것인가 ?
현재 이라크상황을 보아하니,
미군과 이라크국민이 화합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부시가 어떤 전쟁이 끝났다고 했는지는 모르겟으나 전쟁은 진행중이다.
매우 위험한곳이다. 또한 열화우라늄탄의 방사능 위험이 도사린 곳이다.
빈라덴이 테러공격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위험한 곳에 절대 군대를 보내서는 안된다.
오로지 한가지 파병의 조건은 ...
유치하고 못난 작자들이나 쓰는 수법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 미국이 한국의 파병을 원한다면 즉각 " 5030 계획" 을 실행하고
최대한의 힘을 기울여 김정일정권을 붕괴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파병은 결단코 있을수 없다.
여기서 한치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 >>>
적어도 북한주민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외치던 사람이라면
파병을 반드시 김정일정권 붕괴에 연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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