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창사랑 현 운영진에 대해서 한마디 했더니 말도 안되는 얘기가 너무 많군요.
그러나 더이상 말 않으려 합니다.다 쓸데없는 짓이로군요.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고 마치 김정일의 공산당 억지와 꼭 같군요.
전라도 근처에도 살아본적이 없는 사람을 전라도라며 김대중의 패거리로 몰기도 하고....
곧 조상님들도 빨갱이로 몰릴 순서가 된것 같군요.
마치 공산당 하부 조직을 이용해 억지 선동 선전을 하는것 같이......
그리고 창사랑 등록시 개인신상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도 하고 있군요.
마치 예전의 그 유명한 창사랑의 논객 부산의 어떤 회원님을 창사랑 어느 여성과 불륜이 있은듯이 말도 안되는 글을 띄우며 협박하여 떠나 보내 듯이...
현재 남아있는 창사랑 운영진은 상상 할수도 없을 만큼 너무나 못된 인간이하의 지독스런 사람들이로군요.
자신도 언젠가 누구에겐가 더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될터인데...
결국은 잘 모르시는 많은 분들로 부터 창님에 대한 불신만 가져오게 될 뿐인게 아닌가 걱정만 될 뿐이로군요.........
지금 창님께서 다시 돌아오실 아주 중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많은 국민들에게 인터넷 상 노사모에 대칭되는 창님을 사랑하는 모임의 대표사이트로 인식된 창사랑이 창님을 삼고초려 십고초려 하는 역할이나 그 분위기를 띄우는데 크게 일조를 해야할 시점인데,
맛도 하나도 없고 분위기도 초라한 모양으로, 겨우 창님의 대표사이트란 이름값으로 한번씩 와본 뜨내기 손님들로 부터 주인의 이름만 욕되게 하는 장이되어 있을 뿐이라는 너무나 절실한 안타까움에 한마디 하게되었습니다.
현재의 창사랑이 어쩌면 창사랑의 사이트를 미끼로 대선의 헛된 꿈을 꾸는 한나라당 어떤 얼띤사람들에게 이용되는 장이 된게 아닌가 하는 억측도 하면서..........
그리고 결국은 누군가가 끊임없이 거론하여, 지금의 창사랑을 바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타깝고 안타깝고 정말로 안타까운 창사랑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 이고고는 나이값하라고 하니, 더이상 요란하게 떠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창사랑은 반드시 현재의 운영진은 떠나야 된다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창님을 위하는 순순한 마음으로 말씀드려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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