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철폐하자고 한 사람들 기억 나세요?
한총련 합법화하자고 한 사람들 기억하세요?
보안법 없앴으면 이번 통일연대 사건을
금실이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요?
"통일연대가 무슨 간첩들입니까?"
"사상이 북한에 온정적인 정도로서 간첩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걸 수용할 때가 되었지요!"
"그렇다면 무죄이군요!"
"검찰에서는 기소할 필요도 없다!"
노무효 간금실 고영구 정연주 등등.....
이종석 이광재 안희정 허인회 등등....
김대중 김원웅 유시민 .........
송두율이는 어떻게 해서라도 무죄를 만들어 야지?
남한내 노동당을 만들든지 공산당을 만들든지 해야지?
경계인당이라도 만들어서 국민이 죽어나는 통일이라도
무조건 통일을 해야지?
그것보다
돼지당 대표자리를 두율이를 위해서 남겨 놓은거 아닌가?
이제 금실이는 남한에서는 살 수 없다.
북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자결을 해라!
법무부 장관으로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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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대사무처장 간첩혐의로 기소
서울지검 공안2부(이재원 부장검사)는 17일 정부허가없이 북측과 연락을 주고 받은 혐의(국가보안법상 간첩.회합통신.금품수수 등)등으로 민경우(39) 통일연대 사무처장을 구속기소했다.
민씨는 작년 2월 통일연대 사무처장을 맡기 전까지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운동권 동향 등을 일본에 있는 범민련 해외본부를 통해 북한에 알려주고, 정부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북측과 연락을 주고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민씨는 또 2001년 북측이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을 만들기에 앞서 옥돌 보내기 운동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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