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꼴보기가 싫어진다...
한 아녀자는 같은 동지, 가족에게 흠집내고
?뜯기에만 허송세월을 하고...
한 머서마는 고발,고소를 하여 한나라당의 이미지가
검찰에게 부정한 권력 개입을 자초하는 느낌이다...
한나라당의 강 재섭대표는 살신성인 정신으로
자신의 큰 대망인 대선 불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국민과 당을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는데,반해...
죽기 아니면 죽이기 싸움의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하는
둘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울까 ?
대한민국 국민은 둘이 화합하여 친북 좌파 정권을
단호히 배척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 하라,는
염원을 불구하고 제살 뜯어 먹기에만 광분하니 정말 실망이 커다...
이렇게 인민재판식의 '검증'을 좋아 하고
"검증"이 중하다,면 ...
전번 대선에서 두번이나 "검증'을 받고 깨끗하고 흠집이 없다,라는
결론이 난 이 회창 전 총재님이 나서야 하지 아니 할까 ?
참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여망을 저버린
대통령病 환자에 대해 조금씩 염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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