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처럼 깨끗한 당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자신의 치부를 숨기려 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당신
부하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당신
당신은 역시 이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자신을 권좌에 앉게 한 사람들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사람도 있건만 당신을 밟고 일어서려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당부하시는 모습에서
님의 풍요한 마음을 엿보게 되고, 사랑을 배웁니다
당신께 고백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고 존경한 정치인은 당신뿐이라고...
이제 머지 않아
당신께 죄 없음이 온 세상에 알려 질 날이 있겠지요
님의 진가가 더욱 더 빛나게 될 날이 있겠지요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이 반듯이 오리라 믿기에..
님을 마음 속의 대통령으로 섬기는 nskim0709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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