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존이 지상최고의 보존이며
자연보호 더 나아가서 인간삶의 질을
판가름 하는 중요한 요건이다
천혜의 부안을 노태우는 새만큼으로 천혜 세계적으로 단
몇개밖에 안되는 새만금의 갯벌을
막아버렸고.
부안땜을 건설한다고 천혜의 몇안되는 내변산의
뛰어난 풍광의 절반을 물로 수장해버린
자들이 바로 정치꾼 족속 경상도 정치꾼들이며
한발 더 나아가서 김영삼은 부안뿐만이 아니 온나라를
후진국 자살천국으로 거지소굴 실업자
소굴로 만들어버린 천하에 이완용이와 동률로
봐야할 천인공노할 짖을 서슴없이 하면서도
그래도 잘못이 없다고 주동아리 씨아리는
꼴을 보니 조상님들이 오죽 화가 뻣치겠는가
김영삼은 정치판에 변종 결코 나와서는 안될
인물아닌 사람 이었는데,아 조상님들...
노무현은 부안에 핵폐기장으로 다시한번
이들인 삼인방들은 부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하나남은 호남의 천혜의 땅인 부안을
깡그리 시샘하여 불살라버리고 있는 중이다
일생에 패악의 본질을 소유한 경상도 정치꾼들은
이제 이땅에서 아니 서울 경기도 충청
호남 제주에서 영원히 발을 붙히지못하도록
하는것이 그나마 남은 땅을 온전히 보존하고
이나라 이지구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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