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유언비어 날조일지
좌파의 유언비어 날조, 철저히 수사할 것을 요청한다.
2006년 10월부터 2007년 8월 : 강남 땅투기 조작. 다른 사람의 토지를 이명박 후보자의 땅인 것처럼 왜곡
2006년 12월 : 김유찬이 BBK 의혹 폭로 사기극 벌임. 김유찬에게 BBK 관련자료 누가 넘겨줬나
2007년 :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김현미ㆍ김종률ㆍ정동영ㆍ박영선ㆍ최성ㆍ서혜석 등이 bbk 의혹 사건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 대통령 선거 방해목적 충분.
김경준 부처, 에리카김 모녀, 측근 등의 기획입국에 열린우리당 의원 개입 의혹.
신정아 게이트 : 신정아의 4년간 허위날조의 배후에 변양균 외에도 총리 이해찬까지 수십인의 정관계 인사 개입의혹이 제기됐으나 변양균 선에서 구속시키고 bbk를 내세워 물타기 해버림.
2008년 쇠고기 사태
이명박 탄핵서명 조작 : 120만명에서 150만명이 됐다가 130만명이 되는 등 들쭉날쭉한 서명결과
골수노사모 백은종 배후조종, 빅뉴스 홈 테러 : 5월 5~6일경 노무현 탄핵당시 분신자살시도한 백은종의 정체가 빅뉴스 기자에 의해 폭로됨. 오마이뉴스와 서프라이즈는 백은종의 정체를 알면서도 조직적으로 은폐함. 이 기사 보도한 빅뉴스는 노빠들에 의해 사흘간 테러를 당했음
조갑제 개인 홈페이지 해킹 : 5월 6일 3개월분의 자료 해킹되고 접속불능됨.
이명박 탄핵유도 학생 은폐 : 이명박 탄핵카페를 만드러 만 명 이상의 회원을 운용했고 아고라와 짜고 130만명이라는 수치를 조작했으나 신문보도에는 경기도의 고등학생이라 속이고 자세한 인적사항은 은폐됨.
경기도의 고등학생이라 네이버 뉴스와 다음 뉴스에 보도된 안단테가 전북 전주 덕진의 남자 고등학생으로 밝혀진건 전주 덕진경찰서가 수업중인 안단테를 끌고가서 알려지게 된 것.
인터넷 종량제 허위사실 유포 : 5월 3일부터 어린이날에 이명박 정부가 조만간 인터넷 종량제를 시행한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됨.
5월 6일 방송통신위원회가‘인터넷 종량제 추진이 사실무근임을 발표. 같은 날 청와대에서 인터넷 종량제가 이명박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적이 없다는 사실을 발표.
친노계 측근 수차례 청계천등 방문 &
노무현 책임여부 조작 시도 : 5월 중순 노무현과 친노측근들 직접 현장 방문. 친노 어용언론 등에는 노무현의 쪽지 등을 보도하며 노무현이 책임이 전혀 없는 것처럼 조작하려다가 유시민, 정동영, 문국현의 쇠고기 안전성을 발표한 보도가 제시되면서 사라짐.
정부의 독도포기설, 독도매각 허위사실 유포 : 이명박이 독도 주권을 포기했다, 정부가 독도를 매각했다는 허위사실이 다음 아고라와 서프라이즈 등에 조직적으로 유포. 독도를 일본에 거의 넘어가다 시피 된건 98년 한일어업협정때임
건강보험료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 백만원 : 10일쯤 건강보험료가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백만원 이상 인상한다는 유언비어가 25명의 네티즌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유포됨.
경찰의 강간 허위사실 유포 :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건강보험료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 백만원설과 함께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 오마이뉴스 등에 4,5 차례 조직적으로 유포됨.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강간을 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유포됨
물대포, 백골단 동영상 조작사건 : 1992년 미국으로 이민간 미국 시민권자 동포가 백골단과 물대포 동영상을 조작하여 세계 여론에 퍼뜨림. 검, 경찰 조사결과 추적되어 구속됨.
연예인 참여로 문화행사 가장 : 5월 20일부터 윤도현, 김장훈 등의 연예인이 시위장에 방문. 김민선, 김혜성 등은 쇠고기 전문가가 아니나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과대 과장하여 발표, 선동함
전주 분신자살 시도사건 : 25일 전북 전주에서 분신자살 시도 발생. 촛불집회가 실패하고 유언비어 유포자들이 조사받자 분신자살 시도. 자살 시도자는 전북 전주출신이며 전 민노당원이며 전직 미화원 출신 386 운동가로 밝혀짐.
경찰이 여자 머리채 잡은 사진조작 : 경찰관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고 왜곡하여 인터넷 블로그에 유포되었으나 사진과 비디오 판독하자 경찰의 손은 여자의 머리를 벗어나 있었음.
반대로 폭행당했다고 우기는 여자가 여경의 팔을 물어서 병원에 실려가게 했다는게 밝혀짐. 이 여자는 5월초까지 노사모로 활동한 경력이 모 토론방 회원 네티즌에 의해 폭로됨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 : 6월 1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한 프로그래머 구속
여고생 사망설 유포 : 여고생 사망설이 유포되었으나 부상당한 여경찰의 앰블런스 호송 사진을 찍어서 조작, 유포한 것.
현직 기자가 여대생 사망설 유포 : 6월 2일 여대생이 구타당해 사망했다고 했으나 49세인 지방 일간지 기자가 조작하여 퍼나른 유언비어로 밝혀짐. 부상자는 서울경찰청 소속 306 중대 방모 상경으로 밝혀짐. 유언비어를 낸 신문기자 최모씨는 끝까지 민변소속 변호사 요청을 고집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음.
교통 방해 : 5월 15일부터 6월까지 무질서하게 도로를 점거하여 차량운행을 지연 등 교통혼잡과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피해를 일으킴
정선희 스토킹과 사이버 폭력사건 : 5월 22일 촛불시위의 무질서를 비판한 정선희에게 스토킹과 악플이 날아옴 6월 7일 방송 중도하차
전경 의경의 신상정보 해킹 : 6월 3일 시위 진압하는 전경과 의경의 소속 경찰서 홈을 해킹하고 신상정보를 빼내서 해당 전의경의 학교 등에 보내 개인신상정보를 유출 이용하였음
한나라당 홈페이지 2차 해킹 : 6월 3일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바이러스와 고양이가 쥐잡는 동영상을 뜨게 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모독한 서울 강서거주 프로그래머 구속
1인시위자에 대한 폭력협박 : 6월 8일 이모 군, 김모 양 등 촛불유언비어 반대 1인시위를 한 청소년과 가정주부 등에게 특정 지역민으로 추정되는 일행이 나타나 사투리로 조직적으로 폭언 협박을 하였음.
경찰 폭행 : 6월 7일 시위대가 삽으로 경찰관 구타, 구속
경찰 부상 : 6월 9일 이모씨 등 시위대가 쇠파이프로 경찰 가격, 구속 예정
CNN 등에 허위사실 유포 : 영어회화 가능한 자들이 5월 6월간 이명박 정권은 쇠고기사태에 대응하지 않았으나 CNN 등 국외 언론에 쇠고기에 대한 허위사실과 이명박 정부의 강경진압한다는 허위사실 유포시키고 국외여론이라며 조작.
다함께 등 친북반역단체 참여 : 5월초에는 사회원로를 가장한 친북파들의 궤변이 있었으며 5월20일 이후 오종렬, 한상렬, 다함께 등 친북세력이 쇠고기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
자! 호남 정당과 친북 좌파들의 행위는 묵인할 선을 넘어섰다. 조직적인 범죄이며 용납이 어렵다. 정부는 당장 수사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좌파와 호남정당이 정부와 우익인사들에 대한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있지 않으므로 우리도 앞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검찰, 경찰의 수사를 정식 요청하는 바이며 BBK 고소취소는 번복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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