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6대부정선거에서 처럼 충청도로 수도이전이라는 구실을 붙혀
전자개표기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할수 있어지만 4.30재보선에서
먹혀 들지 않았고 심지어는 가짜.대통령.노무현의 고향에서 조차
개패를 하여서니 !!!!!!!!!!!!!!!!!!!!!!!!!!!!!!!!!!
전자개표기 투표기 조작을 하여도 뭔가 사기칠 구실이 있었야
하지 않겠나? !!!!!!!!!!!!!!!!!!!!!!!!!!!!!!!!!!!!!!!!!!!!
뭐17대.대선과 18대총선.전에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 준다고?
이것도 쉽지 않다면 행정 처세술의 달인 고건씨를 투입한다고
특히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 주게 된다면 !!!!!!!!!!!!!!!!!!!!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군사 경제 제제
감수는 물론 강냉이 풀뿌리 죽을 실컨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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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대통령노무현아 전자투개표기 조작에만 매달리다간 경제는 이미 망한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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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꿰어진 집권여당의 혁신 단추 !!!!!!!!!!!!!!!!!!!!!!!!!!
[노컷뉴스 2005.05.21 18:52:30]
지난 주 국회 뒤편 축구장에서는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과 보좌관들이 한 데 모여 단합체육대회를 가졌다.흥겨운 노래소리는 확성기를 통해 흘러나오고 환호성과 박수소리도 끊이지 않으면서 평일 오후의 나른한 정적(靜寂)과 좋은 대조를 보였다. 그런데 또 하나의 대조적인 모습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반 쯤 열려진 창문 틈 사이로 들려오는 한나라당 사람들의 흥겨움을 애써 외면하려는 열린우리당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4.30 재보선 참패 이후 무기력증에 빠져 버린 여당 사람들... 한 여당 관계자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데, 열린우리당에게는 5월이 정말 잔인한 달이라며 힘든 모습을 굳이 감추지 않았다.
더구나 최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국적법 개정안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될 정도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면서 선거에서 패배한 집권당이 이제는 정책경쟁에서도뒤쳐지고 있다는 비판론까지 감수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집권 여당의 장기 침체국면... 과연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청량제나 각성제는 없는 것인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주 금요일(20일)에 열린 상임중앙위원과 원내대책 연석회의는집권당이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중지란(自中之亂)의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로 상징되는 투톱체제의 균열조짐마저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상승세에 밀려 다급해진 마음에 정책이슈들을 선점하는 이른바 ''이슈파이핑 전략''을 논의했지만, 당과 원내가 서로에게 주문한 요구사항이 상호비난으로 변질되면서갑론을박(甲論乙駁)을 주고 받았다.
지난 일이지만 과거사법 처리를 둘러싼 상임중앙위원들의 기권과 반대 표결에 대한 내부비판도 또다시 불거졌다.
남북대화 재개에 환호작약(歡呼雀躍) 한다는 여당 지도부가 당 문제를 놓고는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빠진 형국이다.
이처럼 열린우리당이 4.30 재보선 참패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는 처방전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여당은 선거참패 이후 부랴부랴 당 혁신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사실 국민들은 당 내부 문제에 그리 큰 관심이 없다.
북한 핵을 비롯한 남북문제라든가 경기회복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한 마당에 석달동안 당을 혁신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발표는 정말 썰렁할 따름이다.
그리고 중요한 쇄신방안으로 내놓은 게 4분의 3이 찬성하면 강제적 당론,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권고적 당론으로 정해 여기에 따르지 않는 의원들은 제재하겠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이런 류의 혁신방안은 결국 당내 논란만을 야기할 뿐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급할 땐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달 말 의원워크숍.
집권여당으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잘못 꿰어진 혁신단추를 화합단추로 바꿔다는 용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자의창/CBS정치부 박종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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