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38 님 글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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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중앙일간지에 황당한 일이 있었다.
3.13 중앙 일간지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낸
"선거의 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허위 광고는 더 이상 용납 할 수 없읍니다"
라는 제하의 광고이다.
그것을 찬찬히 음미, 문귀 하나 하나를 뜯어 보면
중앙선관위의 담당 공무원의 무식(無識)과
국민을 협박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는 대목들이 있다.
그리고 범죄자들의 범죄 은폐 기도가 곳곳에 보인다.
참으로 뻔뻔한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 하나 하나 뜯어 보자!
1.투표지 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
前 선관위장 유지담이 있을 때는 전자개표기라고 했다.
이제 만든 것은 전자개표기가 아니고 신형(新形) 투표지 분류기인가?
2. 대법원 검증을 통해서도 정확성이 확고하게 입증 되었읍니다.(?)
지난 대선 이후 '주권찾기시민모임'에서 제기한 대선무효소송에서 9차에 이르기 까지.........
마지막에는 탄핵과 대법원 판결이 겹쳤을때 대법원은 비겁하게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로
무기한 연기하는 참으로 비겁함을 국민들에게 보였다.
비겁의 극치였다.
대한민국의 대법원은 비겁한 인간들의 모임체라고 필자는 그 때 결론 내린 바 있다.
그런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승복하라?
비겁한 인간들의 모임체 결정에 승복하라?
대한민국의 대법원의 대법관 놈들은 하루에 밥 세그릇 먹고 변소(화장실)에가서
하루에 똥 한번 이상 싸는 놈들이다.
그 들과 우리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들보다 법전은 더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주먹 앞에는 벌벌기는 나약한 숫것에 지나지 않는다.
3. 언제든지 공개적인 검증에 임하겠읍니다.(?)
이제 새로운 신형을 개발 한 모양.
국민들의 관심은 지금 개발한 신형이 아니고 지난 선거에 투입한 그 기계이다.
4.개표 결과는 절대 조작 할 수 없읍니다.(?)
'절대'라는 말은 神 만이 쓸 수 있는 용어 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은 우주의 전능한 神도 능가하는 능력을 소유했나?
대단한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다.
현 위원장이 누구인가?
모 교회 장로가 아닌가?
( 이 광고 문안을 손 위원장이 결재한 것인가?
아니면 공보실 담당자 전결인가?
책임 문제가 따라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프리카에 사는 미개인이라고 중앙선관위 직원은 생각하는가?
따라서 '절대'라는 단어를 쓰는 자체가 중앙선관위의 이론이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절대'에 그렇게 힘주어 자신이 있다면
이 번 新形은 에러 안나게 단단히 만반의 준비를 한 모양.
5. 누구 보다 정당, 후보자가 깨끗이 승복하고 있다.(?)
당사자가 침묵하니 할 말 없다만
박지원은 지난 대선에서 매수를 위하여 16조원을 쏟아 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언론사 매수 , 상대 黨 책임자 매수 (여기에 관련 많은 양심 선언이 있다.)
이렇게 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승복 된것이 아닌가?
아닌가?
6. 밤샘 수작업 개표보다 더 정확합니다.(?)
이 말은 국민을 너무나 분노케 하는 말이다.
국민을 사기 치기 위해 만들어낸 문귀이다.
즉 사기치는 놈들이 어리석은 국민들을 홀리는 말인것이다.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몇 시간 늦으면 어때?
이 말을 주장하는 者는 분명 사기꾼임이 분명하다.
이상과 같이 중앙선관위는 3.13 광고에서
자신들의 無知, 거짓,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아프리카 미개인 마냥
협박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이 나라 국민들이 과연 아프리카에 사는 미개인 밖에 안되는지
두고 볼일 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전포고' 한 셈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짐승 같은 이 놈들아 ! -이 말은 다른 양심적인 중앙선관위 직원이 한 말
우리가 비록 불법 선거 했지만
승복하고 제발 자빠져 잠이나 좀 자라!
5.31 선거에서 부터 사기 선거를 해서
대한민국을 共産化시키게!"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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